2024,May 27,Monday

[Photo Essay!] 오랫만에 폭염가고 폭우왔다

-호찌민시, 하노이시 동시에 마비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호민 투득시와, 빈탄군, 고밥군등 주로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도로 곳곳이 침수돼 많은 차량들이 멈춰 서고, 사람들은 물에 잠긴 채 집으로 돌아가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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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득시 라쑤언오아이, 토응옥반, 두옹반깜 등 여러 지역 도로는 오후 4시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쏟아지는 비로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특히 라쑤언오아이 거리는 약 300m 구간이 침수되었고, 탕논푸 시장 근처는 심지어 자동차 안장 높이까지 물이 차 버렸다.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타오디엔 지역 도로가 완전히 물에 잠겼다. 이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출퇴근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가 그친뒤 여파는 계속됐다. 2시간 가까이 내린 폭우로 인해 호찌민시의 많은 도로가 침수되어 심각한 정체가 발생했다. 교통 체증은 오후 7시에 사이공 대교에서 빈탄구 항산 교차로까지 디엔비엔푸 거리에서 거의 3km에 걸쳐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투득시의 강수량은 121mm를 기록하며 호민시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비는 약6시경 동부지역을 시작으로 멈추었다.남부 수문 기상청 기상 예보 부서장 레 딘 꾸엣 씨는 이번 폭우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일 년에 몇 번밖에 발생하지 않는 드문 현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도 하노이에서도 비슷한 시간대에 폭우가 발생하여 홍꿕비엣 도로가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국립 수문 기상 센터에 따르면, 하노이 지역은 이날 일부 지역은 6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Vnexpress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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