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August 5,Thursday

베트남 다일공동체 밥퍼. 기금마련 자선 음악회 성황리 개최

베트남 다일공동체 밥퍼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 음악회가 지난 1월 25일 호찌민시 음악원 홀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호찌민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 청소년 바이올린팀, 우크렐라 연주팀(Ardito;지도 안혜선)은 수백 명의 교민과 학부형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연주실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특별히 오카리나(소리숲) 연주도 병행되어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당일 음악회를 지도한 안혜선 선생은, “한국에서 음악선생으로 활동하던 중 남편이 베트남으로 발령받아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전공인 바이올린, 우쿨렐레, 비올라 제자들의 실력 향상과 무대경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연주회를 기획했다.

이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연주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의 소중한 가치도 일깨울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음악으로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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