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5,Sunday

주여사가 알려주는 다섯번째 이야기 – 베트남 건어물

주부 경력 5년차 ~~~

주 여사와 함께 엣지있게 살림하자!

타지인 베트남에서 살아가는 주부들의 스마트한 살림노하우 모든 건 한 끗 차이! 똑똑한 베트남 생활 비법서!

여행객들이나 한국에 다녀오시는 분들이 즐겨 찾는 선물 중에 하나가 베트남산 오징어와 쥐포지요. 한국 오징어의 진한 감칠맛과는 조금 다른 베트남산 오징어는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워 한국분들이 많이 구입하는데,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값싼 건어물이 베트남에서 많이 생산되는 탓일까요? 현재 베트남산 건어물은 한국 국내건어물 시장 40%를 장악하고 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죠. 오늘은 시장에 나가 베트남에서 구입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건어물 중 건어포 류를 구입해 하나하나 사진에 담아 이름과 맛, 요리법을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베트남 시장의 건어물은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100% 베트남산 입니다. 건어물 가격은 천차만별인데요. 품질에 맞는 가격과 믿을수 있는 제품을 어떻게 선택하느냐가 우리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어물의 특성상 수입품도 많고 질이 떨어지는 제품도 많습니다.
가격이 무조건 싼 것? 믿지 마세요! 신중한 구매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국이나 찌개, 국물 요리 해드실때 전 이 디포리, 다시마, 국멸치, 참새우, 북어포를 꼭 사용합니다. 품질이 떨어지는건 국물을 냈을때도 비린내가 많이 납니다. 깔끔하면서 개운한 맛이 안나죠. 국물내기 만큼은 좋은 건어물을 사용하셔야 맛있는 국, 찌개를 드실 수 있습니다. 국멸치와 디포리의 다른점은 크기도 크기지만 국물 맛에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디포리는 똥이나 머리를 떼지 않고 그냥 끓여서 육수를 내고 국물 맛도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특히 우동, 칼국수, 매운탕 같은 육수에 많이 사용합니다.

디포리 같은 경우 식당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국멸치는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가지고 있고, 내장, 배설물을 빼줘야 쓴 맛이 없고 구수합니다. 보통 한국 가정에서는 디포리 구하기가 어려워 국멸치를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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