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6,Sunday

‘세계의 공장’ 중국, 급속히 매력 잃어

10~15년 내 동남아로 대체될 것




‘세계의 공장’ 중국이 빠른 속도로 매력을 잃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기업들이 생산지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으로 옮기고 있어 10~15년 새 동남아시장이 중국을 대체할 공산이 크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러한 상황에서 ANZ은행의 Glenn Maguire 경제전문가는 “2030년경 30세 이하 동남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구매력이 있는 중류층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며, 세계 각국의 생산공장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건비가 싸고, 노동환경이 비교적 좋은 지역이나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생산 효율이 높은 동남아 각 지역으로 옮겨갈 것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SEAN 경제공동체가 예정대로 올해 2015년 말 공식 출범하게 되면 서비스, 노동, 자본, 기술력의 자유로운 이전이 보장됨으로써 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즉, 아세안국은 중국, 인도에 이어 서열 3위의 경제규모지만 2025년경 이곳의 무역규모는 1조달러, 외국 직접투자는 1,060억불 (중국 투자액보다 큰 수치)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5/1,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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