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July 18,Wednesday

컬럼

‘신념, 타인이 아닌 내가 되는 것’

  남들이 늙고 야위었다고 무시해도 끝까지 목표한 물고기를 잡고야 말겠다고 말하는 어느 노인의 신념. 바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노인과 바다’ 라는 책이다. 이 노인은 늙고 몸에 힘이 빠져 이전과 같이 물고기를 잡지는 못하지만, 꼭 잡겠다는 신념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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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반기 외국인 베트남 부동산 시장

현재 베트남주식은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외국인들의 베트남 부동산 사랑이 날로 열기를 더 해가고 있다. 법규 개정 이후 진행되었던 빈홈 센트럴 파크, 빈홈 골든 리버, 마스테리 타오디엔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분양이 완료되면서 대규모 프로젝트보다는 1,000세대 혹은 그 이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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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받는 인문학

  높아지는 고등교육 비용과 학부 전공 선택 간의 상관 관계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사항이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학에서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등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전공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역사, 영어 및 철학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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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무실에 앉아, 무엇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지난 7월 3일부로 본지 사무실이 빈탄 군에 있는 옹반킴 거리의 EMB 빌딩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시내에서 2군으로 넘어가는 사이공 다리를 건너기 전 왼편에 늘어서 있는 고만고만한 빌딩 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이름있는 빌딩의 사무실은 아니지만 일단 사무실 이전을 완료했다는 것 자체에 한숨을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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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혹은 엄격골프

  지난 3월 부터 골프를 다시 시작한 이후 가능하면 자주 골프장을 찾으려 하지만 한번 끊어진 습관이 다시 이어지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가능하면 자주 골프장을 찾거나 연습장이라도 가야 하는데 근 5년동안 골프와 거리를 두고 지낸 몸이 생각처럼 빨리 골프 생활로 돌아오지는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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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의 랑랑, 건초염과 싸우다

  두 명의 피아니스트, 각각 한 손만으로? 명실상부한 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이 지난 해 10월 카네기홀의 갈라 콘서트에서 이상한 조합의 연주회를 선보였다. 자신의 음악재단에서 수업 받고 있던 14살의 미국 피아니스트 ‘막심 랜도’의 왼손을 빌려 <거쉰의 피아노 랩소디>를 함께 연주했던 것이다. 랑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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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사고 처리 절차 가이드

한국인의 입 맛을 사로잡는 베트남 음식, 싼 물가는 너무 매력적이지만 베트남의 복잡한 신호체계와 오토바이 천국의 혼잡한 도로와 교통환경은 여전히 적응이 어렵습니다. 횡단보도는 있으나 신호등은 없는 왕복 8차선 도로의 자비 없는 차량 및 오토바이 떼의 돌진이 무서워 결국 택시를 타고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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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영어로 무장한 수학 과학만이 IB 고득점을 보장한다

  현재 IB를 공부하고 있는 국제 학교 학생들은 대학에서 공대나 자연계에 진학하기 위해 대부분이 IB 수학, 과학을 선택한다. 이들은 영어보다는 수학이나과학에 자신있어 한다. 숫자에 강하고 공식도 잘 외우고 심화 문제도 척척 풀어낸다. 이 가운데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에서 만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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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를 망하게 하라

씬짜오베트남은 이미 창간되지 15년이나 된 교민잡지사로 어떻게 보면 회사로써는 살 만큼 살아온 연륜을 가진 제법 장성한 회사이긴 하지만 아직도 하루도 쉬지 않고 일에 매달려야만 근근히 살아가는 상황을 탈피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회사에 새로운 바람을 넣고자 하는데 이게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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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남친 안부러운 수녀들의 우정이야기

  19세기 초반에 발명된 성냥은 ‘펑’ 소리와 함께 유황 냄새를 풍기며 타곤 했다. 그 향과 소리는 마치 지옥을 연상시키는 모습이기에 ‘루시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 당시의 권위의식 강한 남자들은 여자들끼리 교환하는 편지나 사교모임을 ‘루시퍼의 성냥’처럼 위험하다고 보았는데 여자들의 수다는 분별력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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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가 줄어 슬픈 시니어 골퍼를 위하여

  아마 많은 운동들 중에 시니어가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은 별로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나마 골프나 당구 정도가 시니어라고 해도 큰 장애 없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당구와는 달리 골프의 경우 시니어에게는 아무래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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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앞둔 우리들의 자세

  방학이 시작됩니다. 못다한 공부를 해야 할까요? 충분한 휴식으로 재충전을 해야 할까요? “집중교육, 선행학습이 나에겐 또다른 부담! 공부를 쫓자니 머리를 쉬게 할 시간이 없고, 다 잊고 맘껏 즐기자니 마음이 불안하다.”   여름 방학을 목전에 두고 어떻게 하면 그 시간을 알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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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을 깨자

  언젠가 퀴즈를 통해 응답하는 이의 성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 문제 중에 하나, 애인을 만나 데이트 중에 강을 만났다. 어떻게 이 강을 건널 것인가? 선택 : 1. 조금은 위험할 수 있지만 한편 재미있을 것 같은 쪽배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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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식사

  오랜 친구가 저와 함께 외식이라도 하게 되면 푸념삼아 필자를 비난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너는 참 멋없이 건조한 식사를 한다” 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요?, 맛 없는 식사가 아니라, 멋 없는 식사를 한다는 말이. 이 친구 하는 말은 식사를 하면, 음식을 화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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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수학 만점에 도전하기

  첫째,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주제를 고민하라. IA는 마치 나무와도 같다. 좋은 씨앗을 심어야만 한다. 그 씨앗이 수학적인 사고의 적용으로 꽃을 피우게 되는 것이다. 얼마 전 한 학생이 IA를 들고 와 조언을 구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학교 선생님께서 만족스러워 하지 않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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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져도 삶은 끊나지 않는다

미술에서 색을 섞는 기법중에 분리라는 기법이 있다. 두 개 이상의 색에서 대비가 강하거나 혹은 서로 닮았을때, 그 사이에 분리색을 넣어 조화시키는 배색기법이다. 그 분리색이 다른색상과 어울려 많은 이들에게 아름답게 비춰지는 경우도 있지만, 때론 조화롭지 못하여 어떤 이들에게는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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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골프

베트남의 골프장은 다 그렇긴 하지만 특히 요즘은 날이 더워서인지 각 골프장마다 야간 라운드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데, 최근 몇 번의 야간 라운드를 해보았습니다. 주간골프와는 많은 점이 다릅니다. 특히 야간 라운드에서 느끼는 정취가 결코 일상적이 아니라는 점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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