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February 5,Sunday

컬럼

한주필 칼럼- 관계

얼마 전, 유튜브에서 <관계에도 유통기간이 있다>는 강의 영상을 봤습니다. 그 영상을 기반으로 제 생각을 좀 써봅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맺는 관계입니다. 무인도에 표류한 로빈슨 크로스의 삶이 아니라면 모든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지 수많은 관계를 맺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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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혀의 열매

죽고 사는 것은 혀에 달렸으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을 것이다. ( 잠언 18:21)   혀의 열매란 말의 대가를 의미하는 듯합니다. 말의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하는 성경 잠언에서 직설적으로 밝혔지만, 그전에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인류의 추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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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골프와 화해하기

  30년을 넘게 사귄 골프는 생각만 해도 그리운 친구입니다. TV나 영상에서 만나면 반가운 모습이라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새록 새록 들지요. 생각난 김에 필드에서 데이트하기로 하고 약속을 정합니다. 전날 밤 데이트에 입고 갈 옷가지와 함께 하는 동안 마실 생수와 커피도 챙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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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글을 쓰다가 골프채를 휘두르는 이유

한 주일을 분주하게 보내고 주말에 한가한 시간이 생기면 가끔 인생에 대한 생각이 스며듭니다. 좀 늦었죠. 젊은 시절에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문제를 거의 다 살고 나서야 이제 끄집어내는 것은 그만큼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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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인생’- 베트남 Huu Lung, 진경 산수화 속으로 들어간 클라이머 (2부)

      ‘좋은 울음터다, 한바탕 울만 하구나’ 연암 박지원은 열하일기에서 호곡장론好哭場論을 말했으니 광활한 요동벌을 처음 마주쳤을 때였다. 베트남 Huu Lung 암벽을 맞닥뜨린 순간, 카르스트 지형의 노다지 암벽을 보고 세상 가장 행복한 클라이머가 되어 무릎 치며 말하게 된다. 좋은 놀이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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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column]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녀의 정서 지능을 높여라 –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과 베트남의 공통점 중 하나는 부모들의 교육열이 높다는 것이다. 높은 교육열과 꼭 정비례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이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수직적 관계로써 [지시, 명령,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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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 한 번 더 해보자고, 한 걸음 더 가자고

    휴일을 맞아 청소를 했습니다. 집안 일의 노고를 덜어줄 생각이었는데 참 이상한 일입니다. 별로 변한 게 없습니다. 티가 나지 않습니다. 갈등이 생깁니다. 이걸 어떻게 하지? 다시 해? 아님 말아? 문득 초등학교 때 일이 떠올랐습니다. 새로 학기가 시작되면 교과서를 지급받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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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 ‘자작 공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출근후 급한일을 끝내놓고 잠시 머리를 식힐겸 신문을 봅니다. 세상은 온통 걱정거리 투성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지나도 덜떨어진 정치인과 사고치는 연예인, 사악한 범죄자들의 이야기는 끊이지 않습니다. 그런 정치인을 뽑아준 사람들까지 욕하면서 사회를 걱정하고, 저렇게 경력이 끝나버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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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골프 친구

친구라는 존재는 우리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가족보다 심적으로는 더 가까울 수 있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는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친구는 자신의 선택이 들어갔다는 점에서 심정적으로 더 가까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친구 관계가 끊어진다 해도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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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칼럼 – 골프와 바둑 그리고 인생

    잡기에 능하다는 소리가 있지요. 이런저런 놀이를 잘한다는 의미인데 제가 좋아하는 바둑이나 골프를 잡기로 불러야 할지 잠시 망설여집니다. 잡기란 잡다한 놀이의 기술이나 재주를 의미합니다. 과연 바둑과 골프가 잡다한 놀이인가 하는 의문이 가는 것이죠. 만약 바둑을 잡기라 한다면 가장 흥분할 사람은 일본인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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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주책

주책, 좀 묘한 단어입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주책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정한 판단력이나 주관을 의미하고, 다른 한 가지는 그와 반대로 줏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주책맞다’와 ‘주책없다’는 같은 의미입니다. 두 가지 다 줏대 없이 되는대로 말이나 행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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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계묘년 (癸卯年)

새해 들어 여러분은 어떤 이벤트로 새해를 시작하십니까?  시무식은 하셨나요?  한국에서는 떡을 준비하여 나눠 먹으며 시무식을 치르며 새로운 해에는 더욱 발전해 보자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돋우건 하지만, 베트남에서의 신정 시무식은 별 의미가 없는 듯합니다. 구정 뗏이 진짜 새해라는 인식이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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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소망을 이루시길

새해가 되면 너나없이 모두 소망을 품어봅니다. 새해는 뭔가 예전과는 다른 변화가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원합니다. 그런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도 하고, 기술도 익히고, 마음의 수양도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강의도 경청하고, 따라 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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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해를 보내는 마음

가끔 조용한 물가에 앉아 흐르는 물결을 무심히 응시하다 보면, 물은 흐르지 않고 내 몸이 물결의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듯한 착시 현상을 느끼신 적이 있지요? 그때의 느끼는 감정은 어떻습니까?  실제로 일상에서도 그렇게 묘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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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 ‘자작 공간’- 나이를 먹는다는 것

    ‘아니 얘가 벌써 이렇게 컷어?’ 인사 치레가 아닙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자녀를 보면 우리는 진심으로 놀랍니다. 모든 사람은 남들이 나이 드는 것은 잘 알지만 정작 자기만 자기가 나이를 드는 것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전국 노래 자랑을 보다가 동작구 상도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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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인생’- HUU LUNG 닭장에 여우 들어가다

  꿈 같이 흘렀다. 시골길, 푸짐한 소똥 가득한 길이 5D 로 떠오른다. 아, 그곳이 천국이었나 싶은 것이다.       후룽의 바위들을 보는 순간, 내 몸에 각인된 산이 되살아났다. 그렇다, 나는 산으로 각인된 몸이었고 나를 보는 후룽의 암벽들도 내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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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 부자되세요

      새해 인사 가운데 최고로 인기를 누리는 덕담이 있습니다. ‘부자 되세요’가 그것입니다. 부자가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부자라 하면 돈이 많은 상태를 일컫습니다. 무얼 하든지 주저하거나 따질 것 없이 가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세상이 모두 ‘경제’, ‘경제’하며 돈에 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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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세계 명문대학 가기 Global Apply 칼럼 9탄- 캐나다 대학, 미국대학보다 좋은 선택의 이유

    ​ 1. 캐나다정부의 충분한 재정지원을 통한 우수한 교육 캐나다는 교육에 있어서 국가적으로 충분한 재정 서포트를 받고 있어 전반적인 공교육이 매우 우수하다. 캐나다대학 역시 사립과 공립의 차이가 크게 없을 만큼 정부지원을 받고 있고 실제 지역사회를 위해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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