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April 25,Thursday

몽선생의 사이공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몽선생의 서공잡기

이런 까칠한 인성에도 공감을 부를 양서를 발견했다. <몽선생의 서공잡기> 몽선생이라는 이름대로 세상을 꿈꾸듯이, 자신의 정체성이 다치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간직하며 살아가는 몽선생, 박 지훈 정림 건축 법인장, 그가 10여년의 베트남 생활을 통해 보고 느끼고 마주하는 모든 베트남의 모습을 자신의 언어로 그려냈다. …

Read More »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