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June 22,Friday

Golf 칼럼

비거리가 줄어 슬픈 시니어 골퍼를 위하여

  아마 많은 운동들 중에 시니어가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은 별로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나마 골프나 당구 정도가 시니어라고 해도 큰 장애 없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당구와는 달리 골프의 경우 시니어에게는 아무래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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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골프

베트남의 골프장은 다 그렇긴 하지만 특히 요즘은 날이 더워서인지 각 골프장마다 야간 라운드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데, 최근 몇 번의 야간 라운드를 해보았습니다. 주간골프와는 많은 점이 다릅니다. 특히 야간 라운드에서 느끼는 정취가 결코 일상적이 아니라는 점에서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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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종류

레슨 프로의 선정 최근 들어 골프와 자주 만납니다. 이왕 하는거 이제 제대로 하자는 생각에 이번 달부터 프로에게 레슨을 받기로 했습니다. 외근들어 저와자주 만남을 갖고 있는, 이곳에서는 드물게 목축업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선재승 사장의 소개로 신승현이라는 프로를 소개 받았습니다. 신승현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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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리콜하다

모자란 거리를 훅샷으로 보충한다. 골프클럽이 이렇게 무거웠나요? 너무 오랜시간을 골프와 떨어져 있어 스윙이 완전히 무너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는 연습장을 찾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는 장점도 많습니다. 젊은 시절처럼,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며 이를 악물며 공과 싸우듯이 연습을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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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주인

이번 주말 3월 9일 부터 11일 까지 베트남에서 보기 힘든 골프 게임이 펼쳐집니다. 한국투자 증권(베트남 지사 대표 박원상)이 스폰서로 등장한 한국여자골프대회(KLPGA)가 빈증에 있는 트윈도브스 골프장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12월에 같은 골프장에서 효성그룹이 스폰서를 한 2018년 KLPGA개막전이 열렸었습니다. 그때는 교민들의 관심을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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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 시타

지난해 분기별 라운딩의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고 마지막 분기를 넘기고 새해를 맞이 했지만 새해를 기념하는 시타조차 하지못하고 정월을 다 보냈습니다. 그러다 진짜 예기치 않은 라운딩을 만납니다. 어느날, 낯선 전화번호가 뜹니다. 바쁜 시간에는 절대로 낯선 전화번호에 응답을 하지 않는데 그날은 아마도 한가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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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작용

골프, 어쩌다 골프를 시작했을까? 그리고 왜 골프에 빠졌을까? 이왕 새것을 언급하는 새해 첫 글이니 이번에는 골프를 시작하게 된 동기나 그 당시의 느낌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한다. 그것을 통해 골프에서 무엇을 얻으려 했는지 이미 골프에 식상한 골퍼에게 첫 마음을 뇌 새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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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챔피온쉽 KLPGA 2018년 시즌 개막전 개최를 보며

베트남을 찾은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셨는가? 개인마다 각각의 이유가 있겠지만 이 글을 쓰는 인간은 자유를 찾아왔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회주의 국가로 자유를 찾아 온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모순이지만 정치 체재와 관계없이 이국에서 이방인으로 지낸다는 것은 익명의 자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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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용도 골프 클럽

  골프를 다시 시작하려고 부단히 노력은 하고 있는가? 사실은 아니다. 매일 일에 치여 살다보니 아직도 골프와 거리가 지구와 달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그래도 한가닥 위안을 삼고 있는 것은 이렇게 일에 몰려 들고 있을 때 모자란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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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면서 가장 곤역 스러울 때가 미스 삿을 한 후 치밀어 오른 분노를 만날 때다. 이미 성인의 경지에 달하는 수양을 하신 분이거나, 천성적으로 분노, 화, 이 따위 부정적인 감성을 아예 배재하고 태어나신 분이 아니라면 골프장에서의 화는 골퍼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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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정직한 게임이다

골프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많이 있겠는데 그 중에 가장 우선적으로 꼽을 만한 것 하나를 말하라면 정직이다.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하여 얘기 좀 해보자. 뭐 이런 주제를 꺼낸다고 이 글을 쓰는 인간이 정직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정직하지 못하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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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과 스코어의 관계

얼마전 신문에서 한 골퍼가 골프채를 뭉치로 들고가서 연못에 버리는 장면을 보았다.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상하게 골프를 잘 못 치면 마치 자신은 완전히 준비를 마쳤는데 골프채만 딴 짓을 해대는 것처럼 모든 벌이 골프채에 가해진다. 그러지 말자, 남이 보면 진짜 잘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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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골프계의 3두 마차

한국에는 선뜻 가을인 모양입니다. 최고의 골프 환경으로 개인적으로 한국의 가을을 꼽습니다. 삼라만상이 형형색색의 낙엽의 옷을 갈아입으며 차가운 겨울을 준비하는 바쁜 계절, 가을의 산하에서 내뿜는 샷은 성공 여부에 관계없이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이름이 바뀌었을 듯한데, 30년 전에는 <양지>라는 이름의 골프장이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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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

골프가 좀 익숙해지고 싱글 오버 스코어를 기록하는데 별 어려움이 생기지 않는 수준이 되면 이말을 자주 떠올리게 된다. 그렇다 이 말은 사실 보기 플레이어 이상을 치는 골퍼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전 세계 골퍼 중에 보기 플레이보다 잘 치는 골퍼가 고작 10%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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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오픈

총 상금 3,250,000달러. 우승상금이 480,000달러, LPGA 메이저 대회다. 작년에는 태국의 주타누칸 선수가 우승을 했다. 먼저 이 경기가 열린 킹스번스라는 골프 코스를 좀 살펴보자.1992년 9홀로 시작된 이 코스를 20세기 이후 설립된 최고의 코스로 인정받고 있고,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선정에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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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여자골프 대회를 보며

지난 7월 17일 새벽 미국에서 열린 US 오픈 여자 골프대회에서 박성현 선수가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상금으로 무려 90만불을 거머쥐었다.(와우!) 여자 골프대회로는 가장 많은 금액일 것이다, 년말 100만불을 놓고 우승자가 다 갖는 이벤트 성 게임이 있기는 하지만 정식대회에서 나오는 상금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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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의 라운딩

오랜만에 필드를 찾았다. 무려 일년여 만에 찾은 필드, 물론 스코어는 말 할 필요가 없다. 단지 오랜만에 귀한 동반자들과 필드를 거닐었다는 것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서울에서 형을 찾아 온 동생 한경민 군과 베트남을 가끔 찾는 죽마고우 김진홍 사장, 그리고 교민사회에서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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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게임, 골프

지난 호, 골프에 적합한 성격에 대한 얘기를 했다. 중간에 잠시 골프 내기는 골프코스와 하라는 이야기로 주제를 벗어나며 헤매기도 했지만, 뭐 아무리 벗어나도 골프 얘기인데 뭐 어쩌랴. 오늘도 그 이야기의 연속이다. 골프에 적합한 성격은 어떤 것일까? 과연 골프에 적합한 성격이란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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