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October 20,Friday

라이프 & 조이

패션의 완성은 신발, 쩐꽝예우 거리

사이공을 흔히 베트남 유행의 메카로 일컫는다. 전세계의 최신 패션 경향과 유행을 발빠르게 쫓고 있으며 패션 관련 거리가 곳곳에 조성되어 있다. 패션거리(씬짜오베트남 349호), 신발거리, 보석거리(354호), 안경거리(345호) 등 종류도 참 다양하다. 그 중 이번 호에 소개될 거리는 쩐꽝예우(Trần Quang Diệu, 3군)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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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경주’는 수학여행으로 한번, 연인과 데이트여행으로 또 한번, 아이들과 역사 문화 여행으로 다시 한번 더 방문하게 되는 ‘천년 고도 신라’의 살아있는 역사적 고증이다. 그런 경주를 이곳 호치민에서 다시 조우하게 된다면 뛰어난 문화의 우수성을 만방에 떨침과 동시에, 타국서 나고 자란 우리 아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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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정된 개법령 목줄과 입마개를 잊지말아요. 우린 모두 소중하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할말을 잃었을 때 우리 우스게 소리로 “개황당하다”란 말을 한다. 소황당, 돼지황당 이란 말은 하질 않는다. ‘개’를 어두에 붙여 강조하거나 사태에 심각성을 말할 때 쓰는데 ‘귀여운 견공들을 나쁜 뜻에 사용하지 말자’ 뭐 이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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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의 천국, 5군 르엉느혹거리

Lương Nhữ Học (1420-1501)는 전 레(Lê) 왕조(初黎朝)에 공관이자 명사이며 고향이 Hải Dương(하이드엉) 성에 있다. 베트남의 목판인쇄술 전수자로 여겨진다. Lương Nhữ Học이 목판인쇄술을 전수받게 된 Liễu Tràng(레우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사당을 세웠다.     호치민 시 5군에 위치한 Lương Nhữ Học(르엉느혹)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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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 Vegetarian ‘훔베지테리안’

  솔솔부는 채식바람 타고 별미유람 떠나요~ 맛있는 채식으로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2군 타오디엔 건강 맛집 균형잡힌 채식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동물복지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새로운 식문화 트랜드 채식주의. ‘평생 살빼기 전쟁’중인 유지어터 라면, ‘먹는것이 바로 나를 이룬다’고 믿는 건강 지킴이라면 채식주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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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애견 애묘 뱅기태워 데려오고 데려가기

80~90년대초 만해도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반상회 최대 공격대상 이었다. ‘키우던 개를 버리랴?’ ‘짖어 대서 못살겠네’. ‘이사를 가라’. 요즘같은 때는 감히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없을터.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인 시대에 살고 있다 5집 건너 한집이란 얘기다. 유기견 센터에서 키운 이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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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ng&Interior 예신거리

프랑스 식민지 시절 Buresse로 불리다가 1955년에 혁명정권에 의해 예신(Yersin)으로 바뀌었다. 스위스에서 태어난 프랑스 태생의 예신(1863 – 1943)은 1888년에 의학 박사 학위를 통과하여 사이공과 하이퐁(Hai Phong) 사이를 달리는 상선에서 의사로 일을 했다. 그는 냐짱(Nha Trang)에 파스퇴르 연구소를 설립해 백신 개발과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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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디엔 맛집 “고수스시”

타우디엔 BIS후문으로 향하는 Quốc Hương 스트리트 맛길에 자리한 ‘고수스시’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고수’다. 베트남 대학들이 너댓개  있고 길을 따라 안증뱅이 의자를 둔 전형적인 베트남 맛집들이 길을 따라 즐비한 이곳은 사실 한국인 보단 서양인에게 더욱 잘 알려진 지역이다. 이곳에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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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의 거리’ Bui Huu Nghia

부이흐우응이아, “중고자전거” 거리 이 거리의 자랑거리는 중고자전거 거리이다. 지금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중고 자전거 뿐만아니라 유명상표의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들도 판매 중이다. 길 양편으로 자전거 및 부품을 판매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어 자전거 만물상 같은 느낌이 든다. 전기 자전거, 스포츠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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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멋. 락(Rock)… 여행자들의 천국!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로 가자~

  오래전부터 부이비엔(Bùi Viện) 스트리트를 포따이(Phố Tây)라고 부른다. 포는 지역을 의미하고 따이는 서양을 의미한다. 그래서 포 따이란 서양인 거리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다른 말로 배낭족의 거리로도 불린다. 그 곳에는 외국인 지역 답게 외국 배낭 여행객를 위한 호텔, 모텔, 홈스테이, 식당,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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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개최된 어르신 합동 생신 잔치

양필석회장, 본 행사에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교민화합’의 계기가 되었으면 (사)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양필석)의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가 지난 7월27일(목) 오전 11시 뉴월드 사이공호텔에서 각계각층의 교민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그 모습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비춰봤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미수(米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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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없이도 광채를 발하는 황금거리 니우 땀

  수많은 전쟁과 천재지변 등 각종 우환을 겪으며 인류가 터득한 지혜 중에 하나는 이런 난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믿을 만한 재화는 금이라는 것이다. 특히 강대국을 주변에 두고 격변의 시대를 살아온 베트남의 경우 금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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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응이 거리의 고집스런 고기이야기, 최고집

베트남에 살면서 가끔 한국이나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면 이 손님을 어디로 모실 까 고민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최고집은 가장 먼저 한식당의 수준을 높인 식당으로 인식되어 왔다. 호치민의 최고집은 한국의 분당에 있는 최고집이라는 유명 음식점의 분점 형태로 10년 전 오픈 당시에는 호치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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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레스토랑 Vietnam House

  동커이(Đồng Khởi)도로와 막티버이(Mạc Thị Bưởi)도로 사이의 거리에 있는 베트남 하우스는 고급스럽고 화려한 그리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전통적인 베트남 음식점이다. Luke Nguyễn이 베트남 하우스의 메인 주방장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베트남 음식을 선보일 것이다. 현재의 베트남 하우스 식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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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거리 후인 툭 캉

요즘은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의 발달로 자꾸 사이드로 밀려 가는 듯한 진짜 카메라, 그래도 가끔 멋진 순간이 담긴 사진을 볼 때면 카메라에 대한 욕구가 꿈틀거리곤 한다. 특히 기자라는 직업에는 카메라가 그림자처럼 따라야 하는 운명이긴 한데, 사실 베트남에서는 카메라를 장만한 적이 한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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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O들을 위한 호치민 여행 필수 코스

천년 문명이라는 하노이(Hà nội)의 고색창연한 아름다움도 없고, 후에(Huế)의 조용하고 로맨틱한 아름다움 역시 없는데도 불구하고 호치민시는 항상 능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이다. 역사가 길지 않은 젊은 호치민시 이지만 베트남 민족 문화를 바탕으로 다른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여 많은 인문적, 역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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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도깨비 시장 공구거리 Dân Sinh

시장에 들어서면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섞여 있는 사람들, 오밀조밀한 공간, 오래된 물건들… 마치 예전의 황학동 도깨비 시장을 떠올리게 한다. 1군의 중심, 예신(Yersin)거리 104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 Dân Sinh시장. 벤탄시장에서 8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여행자거리(pham ngu lao 거리)에서도 가깝다. 여행자들에게는 군용품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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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짜오베트남> 이 뽑은, 베트남 5대 명섬

예전, 한  50 여 년 전에 나온 한국의 대중가요 중에 <월남의 달밤>이라는 노래가 있다. 당시 파병 장병들의 외로움을 위로 하기 위해 현인씨가 부른 노래로 기억하는데,  그 노래의 가사에 월남을 섬의 나라로 기술하고 있다.  먼~ 남쪽 섬의 나라, 월남의 달~밤, 반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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