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January 18,Friday

라이프 & 조이

하노이 미식가 – 제대로 알고 먹자

베트남 음식은 태국, 중국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다. 보통 베트남 여행이 좋았던 이유의 반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데서 느낀 행복감이었다는 여행객들도 있다. 하지만 혼자서 베트남 음식을 주문할 때는 항상 당황스럽다. 사진이 준비된 메뉴판이 나오면 그나마 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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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에서 만난 세계 – 미국

  국부인 호찌민은 독립과정에서 수많은 나라를 다녔지만, 그 중 그가 주목했던 곳은 미국이었다. 그는 2차 대전기간 OSS와 접촉을 시도했고, 세계 정세를 잘 알았기에 미국과의 좋은 관계를 원하여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싸인을 보냈다. 오랜 시간 미국은 세계에서 최강국의 위치를 지켜왔다. 넓은 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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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2019 신년운세

2018년에도 이제야 적응이 되었나 싶더니, 어느새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은 60년만에 돌아온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이라고 합니다. 복스러운 돼지에다가 황금이라니! 왠지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기해년은 육십간지의 36번째 해이며, 더불어 음토인 기토와 음수인 해수로 이루어진 해이기도 합니다.   쥐띠 ★★★★ 이번 한 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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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속에 작은세계 – 독일

구텐-탁~! 도이칠란트! 호찌민 속에서 철두철미한 독일을 찾았다! 독일 하면 맥주와 소시지, 벤츠와 BMW, 시원한 아우토반을 등을 먼저 떠올린다. 오늘날 독일은 세계 경제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유럽은 물론 세계 경제의 중심 국가로 우뚝 서 있다. 베트남과 유럽국가와의 관계에서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프랑스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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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에 든 약국, 코코넛

코코넛은 베트남 말로 즈어(dừa)라고 하는데, 나무에서 열매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이 없는 유용한 식물이다. (해마다 평균 75개의 열매생산) 코코넛의 학명은 kalpa vriksha로 이는 수천가지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란 뜻이며, 필리핀에서도 생명의 나무라 하여 소중히 다루어 지고 있다. 코코넛 나무는 해변을 중심으로 전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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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깝고 친숙한 미소의 나라 태국

  호찌민시의 태국은 음식만 있지 않다! 생활에 밀착된 유통과 생필품의 강자 태국! 한국인들에게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를 떠올리게 한다면 필리핀, 태국, 베트남의 3개국 정도가 될 것이다. 이 중 태국은 6. 25전쟁 참전국이자, 동남아시아에서 음식, 관광 산업이 발전한 것으로는 인정 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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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고 맛있는 집! 큰대문

  푸짐한 한식이 그리울 땐 큰대문에서 – 한식이 세계인의 음식이 된 지는 꽤 오래 됐다. 흔히 볼 수 있는 삼겹살, 불고기 등은 Korean BBQ로 불리고, 한식의 특징인 밑반찬은 아에 영어로 Banchan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세계인에게도 꽤 친숙한 존재가 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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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장바구니, 그라비올라

  그라비올라, 즉 망까우 씸(Mãng cầu Xiêm)은, 망까우 가이( mãng cầu gai), 나씸(na Xiêm), 나가이(na gai)라고도 하며 학명은 안노나 무리까따(Annona muricata)다. 그라비올라는 잎이 짙푸른 상록수로, 나무의 크기는 토양이나 기후에 따라 3~10m 정도다. 나무 한 그루에 2.5kg에 달하는 커다란 열매가 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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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숨은 싱가포르 찾기

  싱가포르는 작지만 강한나라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베트남과의 관계가 깊다는 것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듯 하다. 민간교류를 증명하는 지표 중 하나는 항공편이다. 호찌민 출발 국제선 중 편수가 가장 많은 항공편이 양 도시 간의 활성화된 민간교류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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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전문점 BATOFU HOUSE

  한국인의 밥상에서 찌개만큼 따뜻함이 느껴지는 음식이 또 있을까? 찌개는 음식의 온기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뿐만 아니라 어머니 손맛이 절로 생각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다. 그러다 보니 찌개는 종류도 다양하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등 많은 찌개류가 있다. 이는 찌개의 태생이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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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장바구니 : 도깨비 방망이, 여주

  요사이 현지인들 사이에 여주차, 즉 코과 차, 코과 액기스 마시기 붐이 일고 있다. 이번 호에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천연 영양식품 코과(여주)를 소개한다. 코과는 특유의 쓴 맛으로 일명 므읍당 (mướp đắng)이라고도 하는데, 혈압강하, 혈당량 조절 기타 여러가지 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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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코이 거리에 ‘아리랑’ 식당이 돌아왔다

귀한 손님의 품위를 지켜주는 음식점, 아리랑 식당 시내 본점 오픈 현재 푸미흥점, 빈증점과 시내 본점 (동코이 길 마제스틱 맞은편 점보 식당 건물 3층으로) 등 직영점 3개 운영 중인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인 아리랑, 이번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바로 몇 달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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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종합영양제 – 모링가

베트남에서는 모링가를 쭘 응아이(Chùm ngây: 베트남)라고 부르나 통상적으로는 모링가(Moringa: 국제적 이름), 드럼스틱 트리(Drumstick tree: 미국) 등으로도 통용된다. 학명은 Moringa oleifera이다. 베트남 등 열대지방에서 널리 재배되는 모링가는 뿌리부터 열매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귀한 식물입니다. 잎 (Lá: 라)은 영양가가 많고 부드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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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만난 작은 세계 – “프랑스”

프랑스는 베트남에 가장 많은 흔적을 남긴 외세 세력 중 하나다. 중국이 베트남의 전통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면, 근대 사회발전에 영향을 미친 외세세력은 19세기~20세기 중엽까지는 프랑스다. 프랑스는 식민지배기간 통치에 필요한 행정기관, 교통 인프라, 군사 인프라 등을 베트남 전역에 건축했으며, 커피, 와인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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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꽃봉우리 아티소

꽃봉우리 모양의 아티소(Atisô)는 식탁 위의 꽃’, 혹은 ‘먹는 꽃봉우리’ 이라 불리며 고대부터 귀한 약초로 여겨졌던 신비한 식물이다. Atisô는 현재 Ðà Lạt (Lâm Ðồng성), Sapa (Lào Cai성), Tam Ðảo (Vĩnh Phúc성) 등 여러 곳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해양과 같은 들녘도 잘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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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속에 ‘차이나타운’

쩌렁 (Chợ Lớn) 베트남어로 쩌(chợ)는 ‘시장’, 렁(lớn)은 ‘크다’라는 말이다. 따라서 쩌렁은 큰 시장이라는 의미다.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그들은 마을이나 거리에 정착하기 시작했고, 그 나라의 분위기와 문화를 옮겨 이색적인 베트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베트남 속 세계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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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승부한다! 가성비 높은 고기집으로 자리매김! Plan-K

한류의 음식의 중심, 한국식 바비큐 음식 한류에서 주축이되는 메뉴 중의 하나는 한국식 바비큐, 고기구이 요리이다. 한국식 고기구이 요리의 대표적인 메뉴로 ‘삼겹살’을 들 수가 있는데, 사실 평범한 메뉴라 할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 다루는 고기 부위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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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장바구니 : 신비의 식물, 노니열매

  수천년간 검증되어 온 민간천연치료제 노니, 너 대체 누구니? 노니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의 하나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라는 것이다. 노니는 예로부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및 인도에서 원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상비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수 천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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