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March 24,Sunday

CULTURE

상반된 매력, 하노이와 호찌민을 마주하다

  북부의 하노이(Hanoi)와 남부의 호찌민(Ho Chi Minh) 각각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인 두 도시는 1,700km를 넘는 머나먼 물리적 거리 만큼이나 역사와 풍경이 다르다. 오랫동안 수도로 기능한 하노이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유적이 많고, 프랑스인이 식민 도시로 육성한 호찌민에는 서양 건축물이 모여 있다. …

Read More »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4)] 베트남 두 도시의 문화 이야기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4)] 베트남 두 도시의 문화 이야기 역사적 배경 차이로 두 지역의 소비 성향까지 같은 듯 다르다. 하노이 ‘뭐니뭐니해도 고급브랜드!’, 호찌민 ‘실속있는게 최고라니까~!’ 하노이(河內)는 7세기 무렵 중국이 베트남을 지배하던 시절에 남중국해를 통해 중국과의 해상 교역 중심지로 성장했다. 또 …

Read More »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3) – 베트남 음식, 남쪽과 북쪽의 차이

같은 듯 다른 듯~ 어떤 음식들이 다를까?같은 이름 다른 맛으로 취향 갈리는 음식들! 베트남의 음식문화에는 많은 색깔들이 있다. 음식의 색깔이 다양하다는 것보다는 여러 음식 문화가 골고루 들어 있다는 의미이다.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지리적인 요인으로 많은 인종들이 거주해 왔으며 여러 문화가 교류하는 …

Read More »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 베트남 설(Tết)풍습

남쪽과 북쪽의 차이 베트남의 설 (Tết Nguyên Đán) 이 다가온다. 북부 하노이 사람이든 남부 호찌민 사람이든 베트남인에게 설 (Tết)은 가장 큰 명절이자 연중 최대축제이다. 설 맞이 풍습은 지방마다 차이가 있지만 명절 특유의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는 어느 곳이나 다를 바 없다. …

Read More »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베트남에 오래토록 거주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들이 알고 있는 베트남은 각자 다르다는 것을 가끔 느낀다. 특히 하노이 거주민과 호찌민 거주민의 베트남 얘기는 마치 다른 나라를 말하는 듯이 들린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겨날까? 그래서 진출 기업의 고민은 깊어간다. 수도 하노이를 중심으로 …

Read More »

호찌민 전쟁 박물관

  호찌민 전쟁 박물관 4월30일 베트남 남부 해방기념일 앞두고 지난 역사의 생채기를 애써 대면해본다. 전쟁 박물관은 나라와 시대를 불문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찾아 지기는 힘들며, 즐거운 나들이도 될 수 없고, 우울한 기분을 전환하기 위한 장소는 더더욱 못된다. 몇 년을 호찌민 생활을 …

Read More »

호찌민 아오자이 박물관

Read More »

호찌민 전통 의학 박물관 Fito Museum

Read More »

똔득탕 박물관

똔득탕 거리를 수없이 지나 다니면서도 이곳의 존재를 몰랐다. 똔득탕을 기리는 자그마한 규모의 박물관으로 사이공가에 있는 쩐흥다오 동상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소담하고 정갈한 작은 나무들로 꾸며진 정원이 정겨우며 경적소리와 시끄러운 바깥소음을 피해 잠시 거닐기에도 좋은곳이다. 호찌민에 이어 베트남의 두번째 주석으로 호찌민 …

Read More »

충직, 기쁨, 행운의 상징인 개석상

개가 오밤중에 뜬금없이 허공을 향해 왈왈 짖으면 ‘귀신을 보고 쫓는것이다.’ ‘개눈은 영민함이 달라 사람이 보지못하는 흉물을 보고 그를 쫓아 주인을 보호한다’ ‘늘 개를 키우는 집은 나쁜기운이나 잡귀가 틈탈 새가 없어 안전하고 화평하다’ 한국에서도 한번쯤 이런얘기는 들어봤을 것이다. 온동네 개가 한밤중에 …

Read More »

Hai Loc 복의 새싹을 따다

  베트남 최대 명절 뗏(Tet)에 절을 찾는 풍습 베트남 사람들은 설날아침에 복을 기원하며 절을 찾는다. Hai loc이라 하며 ‘복의 새싹을 딴다’ 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가족과 지인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거나 힘든 일상생활을 벗어나 마음의 평안을 되찾기 위해 새해에 절을 …

Read More »

호찌민 박물관

호찌민 주석이 구국노선을 찾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 그 자리, 벤냐롱 벤냐롱(Bến Nhà Rồng, 용집 항구)이라 불리는 이곳은 호찌민시의 놓칠 수 없는 관광지이자 베트남인에게 아주 신성한 의미가 있는곳이다. 이곳에서 당시 Nguyễn Tất Thành이란 애국 소년인 호찌민 주석이 구국노선을 찾기 위해 Amiral …

Read More »

베트남 역사 박물관 – 호찌민시

  역사 1927년02월18일에 사망한 유명한 수집가 Holbé 의 여러 골동품들을 동양고전연구회에서 구입후 나라에 기증하였고. 기존의 베트남과 기타 아시아 국가의 고대 예술 수집품 들과 Holbé의 유물을 보전하고 전시하기 위해 박물관 건설이 제안되었다. 1927년 11월 28일, Blanchard de la Brosse남기총독은 사이공에 있는 …

Read More »

왜? 베트남인의 40%가 응우옌(Nguyễn) 성을 가진 걸까?

전세계 약 9천만명이 쓰고있는 응우옌 성은 중국의 이(李)성과 장(張)성에 이어 3위로 많다. 응우옌(한자: 阮)은 베트남과 중국의 성이다. 베트남인40%가 가진 응우옌 성은 베트남의 가장 흔한 성씨이다. 중국에도 있지만 크게 많지 않고 한국에서는 ‘원’이나 ‘완’으로 발음되는데 이 또한 높은 비율이 아니다. 그럼 …

Read More »

베트남 새해맞이 전통 민화와 신년 휘호

새해가 되면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소망과 꿈을 계획한다. 송년이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는 자리 라면 신년은 새로운 꿈을 그리는 때다. 어떤 사람은 해돋이를 보며 한해의 신념을 다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조용히 묵상을 통해, 기도를 통해 바라는 바를 발원한다. 신년 휘호와 …

Read More »

베트남 전통 과자

여행길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자 가족, 친구들을 위한 작은 선물로 그지역의 과자를 많이 구입을 한다. 주전부리로 입이 즐겁고 비용부담이 적어 나누는 즐거움도 배가 되는 지역의 특별한 전통 과자들. 이번 호에는 베트남 여러 지역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특산 과자류들을 짚어본다. 01/동탑(Đồng …

Read More »

부모님의 은공을 기억하는날, 레부란 Lễ Vu Lan

  ‘혼령의 달’ 우란분절 유래 베트남의 민간풍습에 따르면 음력 7월은 귀신의 달로 간주되어 ‘혼령의 달’이라고 불리운다. 이 명칭은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으나 그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또한, 음력 7월은 불교의 5대 명절 중 하나인 레부란(우란분절)도 있다. 레부란에는 우리나라의 어버이날과 …

Read More »

떠이선의 북소리

빈딘 (Bình Định) 성 떠이선 땅에서 울리는 북소리는 베트남의 다른 지역과 같지 않다. 떠이선 승전고 소리의 독특한 점은 북소리에 후퇴 리듬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꽝쭝(Quang Trung) 왕이 통솔한 군대가  항상 승리하였고 그의 군대가 물러난 적이 없는 것과 연관이 있다. 서양 …

Read More »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