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February 21,Thursday

Monthly Archives: January 2019

하노이 1일 투어의 백미 : 퍼퓸 파고다 – 쭈어흥 (Chùa Hương )

민간에서 흔히 쭈어흥(Chùa Hương;香寺), 우리말로 향사, 영어로는 퍼퓸 파고다(Perfume Pagoda)로 불리는 이 사찰은 사실 이 주변 수십여 절과, 사당, 신전, 제단, 성황당 등을 종합적으로 일컫는 말로, 이중 가장 중요한 사찰은 동흥띳(động Hương Tích; 흥띳동굴), 혹은 쭈어쫑(chùa Trong;쫑사)이라 불리는 동굴사원이다. 17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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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미식가 – THE GRILL

골든팰리스로 가보자 ! 수제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의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의 이야기 날씨가 선선하니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뭐 한국에서는 영하 9도, 8도 그러지만, 여기 하노이야 한국 초가을, 늦봄 날씨의 기온이 계속되고 있으니, 이때 아니면 하노이는 어디 다니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요즘 하노이가 선선하니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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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도시 – 호안낌 호수(Hoàn Kiếm Lake)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홍강(sông Hồng:Red River) 강변에 위치한 베트남의 정치, 역사, 문화의 중심도시다. 하노이는 봄·여름 · 가을 · 겨울의 4계절이 뚜렷한데다 지리적으로 홍강을 낀 삼각주로 비옥한 평야가 많아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해왔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도에 걸맞게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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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의 기념일&공휴일

2019년 새 달력을 보며 가장 즐거워지는 것은 바로 휴일, 황금 연휴이죠!! 쉬는 날이 며칠이나 될까? 공휴일을 체크해보고 연차나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얼마 남지 않은 ‘Tet’ 설 연휴 계획도 미리 세워보며, 2019년 더 행복하고 알찬 한 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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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속의 작은 세계 9편-캄보디아&라오스

쉽게 찾을 수는 없지만, 어디에나 있는 두 나라의 흔적 캄보디아와 라오스, 베트남의 이웃국가들이지만 관광대국인 태국, 경제 대국인 싱가포르에 비하여 바로 옆에 있지만 존재감이 큰 나라들은 아니다. 특히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는 사이공에서 쉽게 갈 수 있고, 프놈펜은 무이네와 달랏보다 더 가깝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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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킴으로 불린 인물, 김주성 회장

[ 한주필이 만난사람 ]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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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를 찾아 나서다

지난 호에는 하노이와 호찌민의 환경적, 문화적 차이를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교민들의 입장에서 살펴봤다. 애초 하노이 교민사회의 흔적을 찾아서 시작한 일인데, 하다보니 아예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의 시작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해서 이참에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맺음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살펴본 후 근 현대사의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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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로야 하카타

일본 중화요리를 먹고 싶으면 나에게 와라 리틀 도쿄의 보이지 않는 진주, 허름하지만 맛으로 승부한다! PHU CU RO YA HAKATA 한-일 관계는 참 특이한 관계다. 정부간의 관계는 매년 서커스에서 광대가 줄 타듯 아슬아슬함을 타고 있지만, 양국 간의 민간교류는 문화라는 코드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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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 베트남 설(Tết)풍습

남쪽과 북쪽의 차이 베트남의 설 (Tết Nguyên Đán) 이 다가온다. 북부 하노이 사람이든 남부 호찌민 사람이든 베트남인에게 설 (Tết)은 가장 큰 명절이자 연중 최대축제이다. 설 맞이 풍습은 지방마다 차이가 있지만 명절 특유의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는 어느 곳이나 다를 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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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베트남에서 잡지를 만들다 보면, 가장 많이 만나는 뉴스 중에 하나가 바로 개인이나 단체들의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을 받는 내용 중에 절반 이상이 봉사 활동에 엮인 이야기이고 실제로, 이곳에 진출한 많은 기업들도 자신들의 사업장 주변 이웃들에게 봉사를 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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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부 일대의 경제, 정치, 문화의 중심지 빈(Vinh)시를 만나다!

역사를 바라보다 7편, 이름으로 알아보는 역사 과거에는 깨빈(Kẻ Vịnh)에서 빈양(Vinh Giang)으로, 그 이후 빈요안(Vinh Doanh), 빈티(Vinh Thi) 등 다양한 지명이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간단하게 빈(Vinh)이라 부른다.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에 속한 1급도시다. 북중부 일대의 경제, 정치, 문화의 중심지이자 탄호아(Thanh Hóa)시, 후에(Huế)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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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큐리티, 아니 세이프티!

아이의 ‘세이프티 가드’ 인 부모, 그들의 웃픈이야기 남편과 나는 육아 방식에 있어 특히 사소한 부분에서 의견이 좀 다르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이다. 거실에 길고 낮은 나무 테이블이 있는데, 아이들이 걷기 시작할 즈음 그 테이블 위에 올라가는 걸 한창 좋아하던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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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감동을 부른다

한동안 한국국제협력단에서 건축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외교부 산하의 정부 출연 기관으로 우리나라의 대외 무상원조와 기술협력을 집행하는 실행기관이다. 이 기관은 코이카(KOICA)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활동을 통해 나는 파견지에서 코이카의 공적개발원 조사업 건축 분야의 사전 조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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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표정의 사내

” 일생 동안 일만 하고 지내다가 피할 수 없는 것이면 무엇이나 달게 받았지만마음 속 어딘가에서는 손상되기를 거부했던 강인하고 씁쓸한 표정의 한 사내 “알베르 까뮈, ‘ 최초의 인간 ‘ 중에서 누구나 한번은 들리지만 두 번은 가지 않는다는 통일궁엘 들렀다. 발랄하게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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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길의 역사더하기 – 서시 이야기

전설이 된 미녀 서시와 관련된 고사성어 이야기 | 지난 내용 줄거리 (종합) | 춘추시대 미녀 도화부인은 남자들이 한번 보기만해도 넋을 잃을 정도의 미모 입니다. 따라서 남자들은 도화부인을 차지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한 싸움을 많이 했습니다. 자신의 미모 때문에 첫번째 남편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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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 국회의원 사상최초 친선 축구대회 결과는 무승부

“ 양국 교류협력 확대의 일환 첫 친선 축구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 추진 ” 1월 18일 한베의원친선협회 소속 여야 의원 21명은 베트남 국회를 방문하여 베한의원친선협회 소속 베트남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원 간 친선축구대회를 정례화 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베의원친선협회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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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경제 전망

베트남 경제보다 교민의 삶에 더욱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경제, 2019년 전망은 과연 어떠할까? 베트남에 사는 약 15만 교민들에게 영향력이 높은 경제는 베트남 경제일까? 아니면 세계경제일까? 2019년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전망은 불투명하다. 이 곳 베트남은 전반적으로 6%이상의 성장세가 전망되지만, 세계경제가 불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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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베트남 하노이 ROTC, 2019년 신년 총회

지난 1월 20일 재 베트남 하노이 ROTC 총동문회 신년 총회가 있었다. 총 동문들이 모여 신년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제6대 장재호 신임회장(PNS건설 대표)은 올해는 각 분과위별(행사, 봉사, 가족, 대외협력, 홍보분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하노이 한인회 및 코참등과 같은 한인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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