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November 29,Tuesday

Daily Archives: 2022년 September 7일

09월 0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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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구고령화로 값싼 노동력 장점 상실예정”

-일본국제협력기구 전망 값싼 노동력을 기반으로 급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베트남이 머지않아 인구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이 같은 장점을 잃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최근 내놓은 ‘베트남 산업인력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제활동참가율은 74.4%로 세계평균(60.5%) 및 동남아·태평양지역(67.2%)을 크게 웃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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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베트남 국가신용등급 ‘Ba2’로 한단계 상향조정

-’긍정적’→’안정적’ 전망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베트남의 국가신용등급을 ‘Ba3’에서 ‘Ba2’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전날 베트남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Ba3’에서 ‘Ba2’로 상향하고,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베트남의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같은 그룹의 다른 국가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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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검사 사기’ 행각에 하노이 한국대사관 “수사 요청”

한국인 여행객들을 상대로 한 베트남인 브로커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검사 사기 행각과 관련해 한국대사관이 공식으로 수사를 요청했다고 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김유인 국토관은 이틀 전 김민철 사건영사와 함께 베트남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 사무소를 방문해 공항 내에서 발생한 신속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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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조업 회복세 견조

-8월 PMI 52.7, 1.5p↑ 8월 베트남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을 넘어서며 제조업 회복세는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7로 7월 51.2보다 상승했다. 제조업 PMI가 50을 넘긴 것은 11개월째다. PMI가 50 이상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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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부 은행들, 바젤Ⅲ 적용 준비 마쳐

베트남 일부은행들이 중앙은행(SBV)의 바젤Ⅲ 기준 도입에 앞서 선제적으로 관련기준 적용을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를 마쳐 위험관리능력을 높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동방은행(OCB)은 자본적정성 측면에서 VIB와 비엣콤은행(Vietcombank)에 이어 2018년 12월 바젤Ⅱ 기준 적용을 승인받은 세번째 은행으로, 현재 바젤Ⅲ 관련기준 충족을 위한 절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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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물가상승률 14년만에 최고…8월 CPI 7.86%

태국의 물가상승률이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동남아지역에도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통신사(TTXVN)는 지난 5일 태국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8월 태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기대비 7.86%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08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CPI 상승의 주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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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토종차량공유업체 ‘베(Be)’, 추가 투자금 확보

베트남 차량공유업체 베그룹(Be Group, 이하 베)이 독일 도이치방크(Deutsche Bank)로부터 6000만달러를 차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는 지난 5일 독일 도이치방크와 6000만달러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최대 1억달러까지 대출 규모를 늘릴 수 있는 옵션 조항이 포함됐다. 베는 이번 차입금을 멀티서비스 플랫폼 목표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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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상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장 “외국인 투자 한도 풀어야”

박원상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장이 베트남 주식 시장 발전을 위해 외국인 투자 한도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박 법인장은 최근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재 베트남 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한도를 49%로 제한한 것은 지나치게 신중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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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도 재개방 결정, 아시아 국가는 무비자 대상 제외

대만이 9월 12일부터 미국, 영국, 호주 등 일부 국가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대만 외교부 영사사무국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내용을 알렸다. 다만 한 주에 5만명인 입국자 상한 조치와 입국 때 타액 검사는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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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터시, 오몬3 LNG복합화력발전소 투자 승인

껀터시(Can Tho)가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제출한 오몬3(O Mon 3) LNG복합화력발전소 투자를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오몬3화력발전소의 발전용량은 1.05GW로 총사업비는 27조5960억동(11억9000만달러)이다. 사업비의 70%인 17조6700억동(7억5100만달러)은 ODA(공적개발원조)로 조달하고, 나머지 30% 9조9260억동(4억2180만달러)은 EVN이 직접 투자한다.  EVN은 이번 투자승인에 따라 페트로베트남(PVN)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VN에 따르면 오몬3화력발전소는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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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羞惡之心(수오지심)

  얼마 전 하노이에서 베트남의 저가 항공사 비엣젯 항공기를 타고 한국으로 들어가려는 여행객 A씨는 황당한 경우를 당합니다. 한국의 인천공항에서 요구하는 코로나 간이 음성 확인서를 하루 전에 하노이 패밀리 메디칼 병원에서 검사하고 받은 확인서를 제출했으나 비엣젯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당 확인서는 인천공항에서 인정받을 수 없는 확인서라는 이유로 오늘 출국을 못 한다고 알려주고 비엣젯 파견 카운터에 가서 다음날 비행기를 알아보라 합니다. 이런저런 질문을 해보지만, 그 직원은 대답이 없이 그냥 빨리 다른 항공편이나 알아보라 합니다. 할 수 없이 A씨는 비엣젯 구매 카운터로 가서 항공편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한 베트남인이 등장하여 자신에게 해결책이 있다고 접근합니다. 그리고 물경 400만 동을 받고 다시 하노이 시내로 들어가 코로나 검사를 하고 그것으로 출국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A씨의 의견에 따르면 분명히 카운터 직원과 해결책을 갖고 등장한 베트남인들과의 커넥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A씨가 처음 제출한 음성확인서는 인천공항에서 확인 결과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비엣젯 직원은 유효한 서류를 자신의 권한으로 거절한 것입니다. 그리고 유효한 확인서를 발행해주는 병원도 알려주지 않고 오늘은 못 나간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 뉴스를 어떻게 알았는지 베트남 해결사가 때맞춰 등장한 것도 의문입니다.  이런 일은 한국인에게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프랑스 관광객도 똑같이 당한 사례가 프랑스 언론에서 등장합니다.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에 대한 향수로 많은 프랑스인이 자주 방문하던 이곳이 이제는 그들을 등쳐먹는 위험지역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자 하노이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소원이 들어갑니다. 한국 공무원들이 나서서 조사한 결과 해당 서류에는 이상한 문구가 있어 인천공항에 확인했더니 안 된다고 했다는 베트남 직원의 답변을 들었는데 인천공항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대사관에서는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에 공문을 보내 시정을 요구했다고 합니다만 여전히 그런 행태는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또 다른 베트남의 특색입니다. 아무리 고발해도 시정이 안 됩니다. 교통 공안이 돈을 받는 현장을 찍은 영상이 인터넷에 널려도 절대 시정이 안 됩니다. 오히려 비정상 벌금이 점점 더 높아지기만 합니다. 참 대단한 강적입니다. 국민의 눈이 두렵지 않은 행태입니다. 왜 국민의 눈이 두렵지 않나요? 바로 대다수의 국민이 그것을 의례적인 것으로 용인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그 자리에 있으면 너나없이 다 하는 행위로, 죄악이라는 인식이 없습니다.       베트남이 이제 후진국을 지나 중진국이라도 진입을 하려면 제일 먼저 부정부패가 사라져야 합니다. 한국도 도로에서의 교통경찰 부정이 사라지자 사회가 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나라나 부정부패는 있기 마련입니다. 선진국일수록 그 행태가 교묘할 뿐이죠. 그런데 다른 나라와 베트남과는 근본적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부정부패에 대한 인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부정부패가 떳떳하고 당연하게 인식되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가끔 사회면에 부정부패의 사례가 뜨면, 어떤 녀석이 너무 해 먹다 재수 없게 결렸네 하는 정도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비리가 일상화되어 누구나 하는 당연한 일로 여기지게 되면 그 사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부정부패를 하는 인간들 때문에 낸 세금이 허비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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