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사갈까 ? Anh Mưa gì Không ?

애처가 김씨가 퇴근 길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뭘 사갈지 묻는다.
그러자 그의 아냐는 기다렸다는 듯이 요것저것을 사다줄수 있는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부탁한다. 이번 호에는 길 가다 우연히 들은 퇴근길 남편과 아내가 주고받는 알콩달콩 동화이야기를 가감없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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