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1,Tuesday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

2020년 04월 01일부터 06일까지 주 호치민 총영사관에서 국회위원 재외투표가 진행되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베트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베트남정부의 대응방침을 수용하고, 재외국민의 안전 보호 등을 위하여 중앙선관위, 외교부와 협의하여 추가투표소(푸미흥 한국국제학교, 빈증 코참회관)는 운영을 멈추고, 주 호치민 총영사관 투표서(공관 영사동 3층 소재)만 4월1일 (수)부터 4월6일 (월)까지 주말을 포함하여 6일간 운영되었다.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지침에 따라 해당 투표소는 내외부 방역을 2회 이상 실시하였고, 손소독제 비치하여 기표용구들 수시로 소독하였다. 투표소에 줄을 설 때, 앞사람과의 1m이상 간격을 유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였다. 이번 선거를 총괄한 강남형 영사는 “국회위원 재외선거 투표소는 코로나 여파로 푸미흥 한국국제학교와 빈증코참회관에서의 투표는 아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베트남은 재외선거자 등록수가 높아, 코로나19로 인해 투표율이 현저하게 낮게 나오지는 않을것이라 예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투표에 참석한 민주평통서부위원회 박남종 회장은 “이동제한 이라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베트남내 교민들이 위기감을 느껴, 귀한 나의 권리를 포기하는 사례가 생길까봐 무척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본 재외선거 투표는 마지막날인 4월일까지 호치민 재외국민 투표자 신고자 8,635명 중 3,484명의 투표하여 40.5%의 투표율을 기록하여 베트남 호치민이 가장 높은 재외국민 투표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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