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January 21,Monday

HISTORY

역사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살피는 학문일까요?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살피는 것이 역사라면 전세계 국가가 자국의 역사를 소중하게 여기고 국민에게 교육시키려 할까요?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들 때가 있는데 역사를 살펴보면 비슷한 사례가 나오고 지혜로운 선조들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이렇게 현재를 …

Read More »

호아로 수용소 & 탕롱 황성 중앙부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역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개인의 삶조차 바꿀 수 없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베트남이 여행길이든 거주민이든 우리는 우리의 역사처럼 베트남의 역사를 듣고 보게 된다. 관광지에 우두커니 서 있는 역사의 …

Read More »

하이닌 그리고 광닌

  유네스코에 등재된 하롱베이, 그 아름다움이 보존되어 있는 관광도시 광닌의 역사와 자연이야기 광닌(廣寧省, Tinh Quang Ninh)은 베트남 북동부 해안에 위치한 성(省)으로, 세계 문화유산 하롱베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광닌성은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며 서쪽으로는 랑선(Lang Son), 박양(Bac Giang) 및 하이증(Hai Duong), 남쪽으로는 하이퐁(Hai …

Read More »

아름다운 항구도시 닌하이 그리고 하이퐁

  베트남 북부의 산업 항구도시 하이퐁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 하이퐁(Hải Phòng)은 북부의 대표적인 해변도시로, 북쪽은 Quảng Ninh성,서쪽은 Hải Dương성, 남쪽은 Thái Bình성, 동쪽은 동해를 접하는 위치에 있다. 지리적으로 하이퐁은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동북쪽으로 120km떨어진 저지대에 위치하며(하노이에 비해 기후 또한 1도 …

Read More »

특별한 도시 탕롱 그리고 하노이

  베트남 민주 공화국의 수도이자, 중요한 경제·사회 중심인 하노이 이야기 하노이는 인구가 많고 부유한 홍강 삼각주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베트남 역사의 초기부터 정치, 경제와 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1010년, 리 타이 또(Lý Thái Tổ) 왕이 리(Lý) 왕조의 첫 황제로 즉위하면서 …

Read More »

베트남과 세계 [역사를 바라보다 3편] – 프랑스 식민시대부터 현대 베트남까지

  지난호에서는 서기 첫 밀레니엄부터 19세기 말엽인 1887년까지의 역사를 다루었다. 이 당시 역사의 특성으로 교차검증이 가능해진다는 점과, 중세적인 세계질서에서,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을 통한 첫 세계화, 그 후 대항해시대를 거치면서, 교역으로 시작한 세계화가 유럽제국의 식민지배로 변화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풍파안에서 베트남은 …

Read More »

베트남과 세계, 역사를 바라보다 2편

지난 호에서는 역사를 다루는 의미를 설명하면서 베트남의 고대사 기원전 2800년경부터, 베트남의 역사가 중국과 본격적으로 분리가 되는 서기 980년까지의 약 3000년간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고대 역사는 항상 한계가 있다. 기간이 넓고, 사료가 부족하며, 정황성은 있으나, 물증이 부족하여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

Read More »

베트남과 세계, 역사를 바라보다 1편

흥방왕조부터-쩐레왕조 창건 까지 BC 2800~AD 979년 베트남과-세계역사는 과연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세계와-베트남의 역사를 연대표 비교로 바라보자 역사는 단지 어느 한 부족, 특정 민족에게 속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사건에 따라 달라기지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역사란 사전적 의미에서 “인류와 사회가 겪어온 과거의 변천 …

Read More »

가츠라-태프트 밀약의 교훈

‘가츠라-태프트 밀약’은 일본이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권익을 인정하는 대가로 미국이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인정한 비밀 협정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믿을만한 나라가 못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단골 레퍼토리이다. 과연 그런 것인가? 정확히 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일단 ‘밀약’은 정식 …

Read More »

과거와 다른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나라 조선

급진개혁파는 대비 안씨를 겁박하여 이성계를 고려 제35대 국왕으로 등극시킵니다. 등극 후 첫 어명은 국호는 고려라 하고 직제와 의례는 고려의 것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성계는 대궐인 수창궁에 기거하지 않고 한 달간 사저에서 출퇴근한 유일한 국왕입니다. 그러나 한 달 후 새 왕조 …

Read More »

조선의 건국과 그 주역들

  388년 1월 고려의 부패세력 이인임 일파를 제거한 최영과 이성계는 고려의 국정을 장악합니다. 그러나 한 달 후 벌어지는 철령위 사건으로 고려는 다시 위기를 맞고 최영은 요정정벌로 응수합니다. 정도전의 계책에 따라 위화도 회군으로 정권을 장악한 신흥사대부는 개혁을 추진하는데 재산권이 걸린 토지제도의 …

Read More »

쪼개지는 신흥사대부와 고려말 정치

1374년 공민왕 시해사건을 처리한 권문세족 출신의 이인임은 10살의 어린 우왕을 고려 제32대 국왕으로 옹립하고 자신은 섭정이 되어 고려의 국정 전반을 장악합니다. 같은 권문세족 출신의 최영에게 군권을 맡기고 신흥 무장세력 이성계를 견제합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우왕은 최영과 이성계를 끌여들여 이인임 일파를 …

Read More »

고려말 신흥무장세력과 신흥사대부

신돈은 백성들을 위한 개혁을 시도했고 백성들이 지지를 얻었으나 이러한 백성들의 지지는 공민왕과 기존 정치인들의 위기감 을 조성시켜 신돈은 참소로 실각하고 유배형에 처해집니다. 유배 4일 후 신돈은 참수 당하고 노국 대장공주를 잃은 공민왕은 정 치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당시 중국은 원제국이 몽고로 …

Read More »

공민왕의 개혁정치와 그 주역들

14세기 중반 고려 는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었죠. 이런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공민왕은 개혁을 위해 양대 세력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기존의 부패한 권문세족은 개혁의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세력이 될 수 없었죠. 그러나 현실을 무시할 수 없어서 공민왕은 어느 정도의 권문세족을 유지시키되 이들을 견제할 …

Read More »

한국 역사탐방, 첫번째

베트남과 한국의 시련과 극복 우리 문화는 어떻게 정착되고 지금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을까?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베트남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문화를 가지게 되었을까? 특정 국가의 문화는 역사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데 지금부터 추적을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700년 전 우리나라는 성리학(주자학) 유입으로 …

Read More »

떠이선 왕조에서통일 조국까지

이번 호에는 베트남 역사 그 마지막 부분으로 광쭝황제로 유명한 떠이썬 왕조에서 베트남 최후왕조인 윙 왕조, 그리고 일본, 프랑스, 미국 등 열강의 압제속에서 끈질기게 투쟁해 마침내 조국통일을 이룩한 베트남 현대사 전반을 다루어보고자 한다. 떠이썬 왕조 (Nhà Tây Sơn, 1778~1802) 1771년, 윙냑(Nguyễn …

Read More »

베트남 건국시조 흥왕제사 황금연휴 4월 16·17·18일

음력 3월 10일, 베트남 국조, 흥왕 제사 올해 음력 3월 10일, 즉 2016년 4월 16일은 베트남 건국시조인 흥왕의 제삿날(Giỗ Tổ Hùng Vương 2016)이다. 특별히 이번 국경일에는 토요일부터 시작되어 다음주 월요일까지 공식적으로 3일간 연속 쉴 수 있어 근로자들이 한껏 기대에 들떠 …

Read More »

베트남과 한국 역사를 만나다

베트남과 한국 그 파란만장한 역사를 만나다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 조상들의 활동상을 민족사적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사적 차원에서 상호관련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시대상황을 비교해보는 것은 단순한 흥미의 차원을 넘어서서 서로의 역사적 공통점을 …

Read More »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