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January 17,Thursday

하노이 미식가 – 제대로 알고 먹자

베트남 음식은 태국, 중국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다. 보통 베트남 여행이 좋았던 이유의 반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데서 느낀 행복감이었다는 여행객들도 있다. 하지만 혼자서 베트남 음식을 주문할 때는 항상 당황스럽다. 사진이 준비된 메뉴판이 나오면 그나마 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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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살피는 학문일까요?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살피는 것이 역사라면 전세계 국가가 자국의 역사를 소중하게 여기고 국민에게 교육시키려 할까요?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들 때가 있는데 역사를 살펴보면 비슷한 사례가 나오고 지혜로운 선조들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이렇게 현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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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베트남에 오래토록 거주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들이 알고 있는 베트남은 각자 다르다는 것을 가끔 느낀다. 특히 하노이 거주민과 호찌민 거주민의 베트남 얘기는 마치 다른 나라를 말하는 듯이 들린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겨날까? 그래서 진출 기업의 고민은 깊어간다. 수도 하노이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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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코참 신임 회장 – 김한용

직접 찾아갑니다 한주필이 만난사람 01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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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로 수용소 & 탕롱 황성 중앙부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역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개인의 삶조차 바꿀 수 없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베트남이 여행길이든 거주민이든 우리는 우리의 역사처럼 베트남의 역사를 듣고 보게 된다. 관광지에 우두커니 서 있는 역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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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투쟁과 관조’의 대서사시

청력 상실이라는 운명적 현실과의 투쟁이 역사적인 교향곡으로 승화되다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베토벤의 ‘귀 이야기’를 들은 적 있을 것이다. 20대 후반 청력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 베토벤은 곧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었다. 하지만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청력상실’이라는 운명의 수레바퀴는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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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신년사

2019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신년사의 주제는 진정한 행복입니다. 우리는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지만 행복하고 싶다는 점에서 공통적입니다. 과거 우리가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던 시대에도 소복소복 눈 내리는 창밖을 쳐다보면서 가족끼리 군밤을 까먹으며 행복해 했는데, 지금은 온갖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혼자 소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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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흥공단 건립자-이충근 회장

직접 찾아갑니다 한주필이 만난사람 01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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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베트남 경제전망

2018년 7.1%, 10년만의 최고의 호황에 이어 2019년은 과연 먹구름일까, 지속된 호황일까? 2018년 6%대 경제성장률이 예측됐으나 7%대의 성장률을 거두면서 예상치를 초과달성한 베트남 경제. 보통 신년 경제성장치는 그해 실제 경제성장률보다 낮은편이지만, 2018년 한해 베트남 경제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연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미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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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리고 인연

가슴이 설렙니다. 마치 총각 때 집사람과 연애하다 결혼 허락을 받기위해 처가에 인사 갈 때의 기분이 이와 유사할까요? 그럴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모두들 다 알고 계시죠. 쉼 없이 두근대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켜보지만 곧 마주할 상황에 대한 두려움은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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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안푸에서 만나다! 헤븐 유치원

제대로된 교육 & 건강한 성장, 두마리 토끼를 잡는 유치원! 한국인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2군 지역, 7군 푸미흥과는 달리 외국계 국제유치원이 강세인 2군 안푸지역은 교육열이 치열하고, 인구 분포에서 한국인이 압도적인 곳은 아니지만,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사는 곳이기에, 주거 환경부터 교육환경도 국제적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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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근 씨, 호찌민 한인회장 및 회장단 일괄 사퇴 발표!

호찌민 한인회 분규 해결의 물꼬를 여는 결단 앞으로 한인회에 일체의 관여없이 사업과 봉사 활동에 전념할 생각 새로운 한인회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5억동 기탁   제 14대 한인회장으로 취임했으나 한인회 분규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지 못하던 이충근씨가 지난 해 말로 한인회 분규사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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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에서 만난 세계 – 미국

  국부인 호찌민은 독립과정에서 수많은 나라를 다녔지만, 그 중 그가 주목했던 곳은 미국이었다. 그는 2차 대전기간 OSS와 접촉을 시도했고, 세계 정세를 잘 알았기에 미국과의 좋은 관계를 원하여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싸인을 보냈다. 오랜 시간 미국은 세계에서 최강국의 위치를 지켜왔다. 넓은 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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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찌민 지하철 건설에 자금증액 승인

구간 별 최대 20억불 증액, 노선 건설 본격화 중앙 정부는 최근 호찌민시의 지하철 1, 2호선 비용 인상안을 승인했다. 정부측 설명에 의하면 처음 20km(12마일)를 달리는 Ben Thanh-Suoi Tien(1, 2, 9, 빈탄, 투득군, 빈증성 연결/총 20km)까지 비용은 기존 7억 4천만불에서 20억불로, B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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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올 해 말까지 무현금 결제 확대 시행 추진

현재 무현금 거래비중은 4.9%에 불과 베트남 정부는 올 해 말까지 무현금 결제방식 시행 확대를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는 국가 경쟁력과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이에 따라 지방 및 시 관계자들은 도시 지역의 모든 학교와 병원 뿐만아니라 전기, 수도, 위생, 통신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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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대출 증가율, 5년 만에 최저 수준

2018년 14%, 2014년 이후 최저치 기록 작년 베트남 은행권의 신용증가율은 14%로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 7일 월요일 베트남 국영은행이 발표한 이 수치는 지난 해 초 목표치인 17%에 훨씬 못 미쳤다. SBV(베트남 국영은행)의 경제부문 담당자에 따르면, 은행대출은 연초에 급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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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2019 신년운세

2018년에도 이제야 적응이 되었나 싶더니, 어느새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은 60년만에 돌아온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이라고 합니다. 복스러운 돼지에다가 황금이라니! 왠지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기해년은 육십간지의 36번째 해이며, 더불어 음토인 기토와 음수인 해수로 이루어진 해이기도 합니다.   쥐띠 ★★★★ 이번 한 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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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을 사이공에 두고왔어

  철없이 열매가 열렸다. 무르익은 열매가 떨어지면 그 자리에 다시 열렸다. 어느 날 마당에 떨어진 푸른 과일을 베어 물었더니 엽록소의 싱싱함이 미뢰에 가득 번진다. 구아바였다. 마트에서나 보던 망고가 마당의 큰 나무에서 익어 떨어졌다. 마당구석 바나나 나무에서는 바나나가 열리고 또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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