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ly 15,Monday

빈즈엉성, 日기업 4개사 투자유치 쏟아져

총 1.7억달러 규모

빈즈엉성(Binh Duong)이 일본 유통대기업 이온그룹(Aeon Group) 등을 비롯한 일본기업 4개사로부터 1억7000만달러 규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빈즈엉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일본기업 투자촉진회의인 ‘일본과 만남(Meet Japan 2023)’ 행사를 개최하고 4개사에 투자인증서를 전달했다.

투자승인된 일본기업 4개 프로젝트는 ▲종합소재회사 니토덴코(Nitto Denko) 연성회로기판(FPC)•반도체부품공장 6단계사업(1억1300만달러) ▲정밀금형회사 유와베트남(Yuwa Vietnam) 5단계사업(4000만달러) ▲기계•장비부품 회사 SKM베트남법인(1000만달러) ▲유통대기업 이온그룹 복합쇼핑몰(510만달러) 등이다.

이밖에도 빈즈엉성은 야마구치현과 간호부문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야마구치현은 관내 간호시설에서 빈즈엉성 유학생들이 간호교육을 받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루오카 츠구마사(Muraoka Tsugumasa) 야마구치현지사는 “빈즈엉성과 우호협력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지방은 건강•교육•문화•사회, 특히 스마트시티와 같은 혁신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 반 민(Vo Van Minh) 빈즈엉성 인민위원장은 “관내의 일본 FDI는 350여개, 총등록자본은 59억달러로 두번째로 많은 투자자”라며 일본기업들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에 따르면 빈즈엉성의 FDI는 세계 65개국, 4150여개 프로젝트에 총등록자본은 400억달러 이상으로 규모면에서 호민시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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