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베트남, TPP체결 비약적 발전 거듭

TPP체결 후 10년내 GDP 3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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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H. Rivkin 미국무차관보,(경제/상무담당)는 최근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이 TPP 협정을 체결하면 10년 내로 GDP가 현재의 30% 이상 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정부지도자들과 논의하는 자리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위한 협상안 타결이 올해 말 안으로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TPP 체결에 필수적인 무역촉진권한 관련법안(TPA)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양국이 노력하자”고 제의했다.

이어 그는, “베트남은 현재 12개 TPP 협상국 가운데 경제규모가 가장 작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한 나라로, 인구 5억 5천만의 TPP 시장 (미국시장 규모의 6배) 체계 안에 들어온다면 비약적 발전을 보장할 수 있다. 실제로 지금부터 20년 전 베트남과 미국의 무역규모는 4억 5천만불에 불과했지만, 현재 400억불로 100배 이상 늘어난 것은 이 같은 예측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근거가 된다. 베트남이 이 체계 속에 들어오면 미국을 비롯한 세계각국이 베트남 시장에 줄줄이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5/2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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