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May 3,Friday

Petstory- 강아지, 고양이만 반려동물이 아니야~ 희귀한 반려동물

반려동물(짝 반伴 짝 려 侶)은 가까이 두고 귀여하며 기르는 동물을 말한다.

최근에는 대중적인 강아지나 고양이를 넘어 이구아나, 토끼, 햄스터, 멸종위기에 처한 사막여우, 너구리, 당나귀 등 까지 반려동물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다양해진 반려동물의 종에 비례하듯 이에 따른 문제점 역시 늘어 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어떤 희귀한 반려동물이 있고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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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작은 동물들이 좋아!

애교덩어리
햄스터 또는 친칠라

햄스터는 몸집이 작아도 매우 빠르고 운동량이 많고 잡식성인 동물이다.

또한 야행성(저녁 8시~11시) 동물로 낮에는 케이지 주변에서 큰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독립적인 성격으로 합사가 불가능하고 번식성이 대단하여 평균 20일정도 임신기간을 지나 최대 6마리까지 낳을 수 있다.

친칠라는 유럽에 부드러운 모피를 사용하기위해 무잡위로 포획한 결과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로 반려동물로 키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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