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6,Monday

NEW SAT

대학 입시 테스트 유형 뽀개기 2편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대학 입시를 앞 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새해에 가장 바라는 소원을 물어 본다면 당연히 원하는 대학 진학 일 것입니다. 특히나 한국 대학과 외국 대학의 상위권 대학 지원을 생각 하고 있다면 SAT같은 국제 공인 시험 점수를 언제쯤, 또는 고득점을 어떻게 확보 해야 할지가 최대의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입시 테스트 유형 뽀개기 2탄! 이번 호 에서는 고난위도 테스트인 SAT특징, 특히 변경되는 New SAT 차이점 그리고 고득점을 받기 위한 비법을 전수 해 드립니다.

New SAT의 Reading과 Writing은 어떻게 변경되는가?

2016년 3월 부터(베트남은 5월 부터 시행)바뀌는 New SAT에 대해, 무엇이 달라지고 어떻게 바뀔까요?

첫번째,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학교 교과 과정(Curriculum Based)과 지식 기반(Knowledge based)을 반영한 논리적 사고력 평가’입니다. OLD SAT에서는 논리적 비판적 사고 능력을 위주로 평가 했기 때문에 학교 교과 과정과 상관 없는 지문 내용들이 많았던 반면 변경된 시험에서는 대학교에서 충분히 다루어 질 수 있는 내용과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존 SAT보다 높은 어휘력을 요구하기보다는 풍부하고 깊은 어휘력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SAT Vocabulary를 독립적으로 테스트하는 문항인 Sentence Completion이 삭제된 반면, New SAT Vocabulary는 문맥 속에서 어휘의 정의를 파악하거나,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 과학적인 추론을 집중적으로 평가 하게 됩니다. 또한 소설 위주였던 Reading 지문에서 역사나 과학, 사회 등 실제 대학 강의에서 접하게 되는 내용이 주로 출제됩니다.

두번째, New SAT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Reading과 Writing 영역이 통합되며 Evidence-Based Reading and Writing이라는 새로운 평가 항목이 추가된 것입니다. 인포그래픽(informational graphics)이나 구절에 있는 근거와 단어를 해석하고 문제들을 풀게 되며 지문에서 증거나 근거를 찾아서 답을 증명해야 합니다. Writing and Language Test는 기존의 Writing 시험에서 주로 문장을 읽고 틀린 문법을 찾는 반면, 새로운 Writing and Language Test는 문학, 역사/사회, 인문학, 과학 등 대학교에서 접하는 지문 내용을 읽고 주어진 증거로 내용을 수정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2016년 3월부터 변경 되는 New SAT는 어떻게 대비 하고 준비 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영역별로 고득점을 받기 위한 전략을 알려 드립니다.

Reading Tips

  1. 철저한 SAT유형의 분석

SAT에서는 몇가지의 중요한 Question Type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의 유형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해당유형에 맞는 스킬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유형에 맞는 스킬을 반복적으로 연습 하고 특히나 내가 취약한 유형이 어떤 유형인지를 알고 그에 맞게 대비하고 준비 하여 야만 단기간에 고득점 확보가 가능합니다.

  1. 단어 하나도 제대로~

많은 학생들이 변경되는 SAT에서는 기존처럼 단어의 비중이나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단어 공부의 방식만 변경되었을 뿐 단어의 비중은 여전히 높습니다. 어렵고 특정한 단어를 강조하지는 않습니다만 문맥 속에 있는 어휘를 이해해야 하고, 지문에 있는 증거를 찾을 때나 내용을 분석할 때, 관련 어휘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한 단어를 공부 하더라도 그 단어의 숨은 의미까지도 이해 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단어 공부가 필요합니다.

  1. 역사적인 연설, 문서 읽기로 연습하자

Reading에 많은 구절은 제일 잘 알려진 역사적인 내용이 출제됩니다. 따라서 출제되는 구절을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역사에 해당하는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 Constitution, The Bill of Rights 등 많은 유명한 구절과 유명한 논술들을 미리 읽으면 시험을 다루기 훨씬 수월해질 겁니다.

  1. 작가의 의도와 글의 목적을 찾는 것에 집중하라.

대부분의 학생들은 리딩을 하며 전체 내용을 다 이해하려 하고 각각의 디테일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제를 빠른 시간 안에 찾는 연습이 필요하고 그 후 문제를 분석할때 다시 한번 디데일한 내용을 찾아 보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Writing Tips

  1. 단순한 문법보다 Writing Style을 파악하는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문단과 에세이의 구조, 즉 문단과 에세이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집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Writing은 문장 1개에 숨어있는 “sentence-based grammar” 문제보다 지문 전체에 해당하는 “passage-based grammar” 문제풀이 훈련이 필요합니다.

  1. 기초를 탄탄하게!

SAT의 새로운 Writing 섹션은 문단, 지문 안에 있는 문법 개념을 묻고 단순한 영작보다 고급 영작 스킬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기본 문법 지식도 탄탄해야 더 고급스러운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여 논리적인 에세이를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기본 문법 개념들을 먼저 능숙히 익혀야 합니다. 문법의 기본을 탄탄하게 만든 후에 SAT Writing에 관련된 필수 문법 개념을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1. 문제들을 분석하고 패턴을 예측하는 훈련을 하자

수험생들은 Writing 문제를 풀면서 각 문제 유형 패턴 (‘내가 지금 푸는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떤 문법 개념을 물어보고 있는지’ )를 파악해야 합니다. 문제 유형 파악 후 답을 고를 때에는 선택지에서 오답을 제거하는 전략도 훈련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문제 유형 파악, 문제 패턴 예측을 훈련하게 되면 문제를 보는 순간 어떤 타입의 문제인지 빨리 예측을 할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문제풀이 방법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1. 소설, 비소설 또는 문학 구절을 자주 읽어보자

Writing도 Reading처럼 지문을 많이 읽어보는게 좋습니다. 다양한 소설 비소설을 읽어 보며 해당 저자의 표현들이나 의도를 파악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Reading 지문을 읽을수록 Writing 문제들에 더욱 익숙해지고 문장이나 구절의 Writing Style을 보다 더 쉽게 파악하여 정답을 고를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과 같이 아무리 어려운 시험도 철저하게 준비 하고 대비한다면 고득점의 문턱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난위도 시험인만큼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는 어려우므로 가능한한 10학년 이전에 SAT 시험을 준비 하는 것이 좋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 또는 기사들을 접하고 충분한 배경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리딩 스킬을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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