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August 5,Thursday

Vinamilk, 아시아 300대 기업 등재

자본규모, 잠재력, 성장속도 등 종합 평가

비나밀크사가 유제품 기업으로서는 베트남 최초로 일본 Nikkei Asian Review지 선정, 아시아 300대 기업에 올랐다. 이번에 선정된 베트남기업은 비나밀크사 외에도 Vietcombank, FPT, Petrovietnam GAS, Vingroup 등이 있는데, 이들 5대 기업의 총 자산가치는 212억불이며, 이중 비나밀크사는 73억불에 이른다. 니케이측 설명에 의하면 비나밀크사의 경우 작년의 경우도 ASEAN 100대 기업, 가장 다이나믹한 아시아 300대 기업에 선정되었는데, 이는 자본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잠재가능성이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Vinamilk는 지난 1976년 설립, 2006년 호찌민시 증권거래소에 등재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현재 외국 투자자들이 주식의 49%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비나밀크사 성공신화의 주역으로 마이끼우링 대표를 꼽았으며, 그 이유에 대해 “포브스지 선정, 아시아를 이끄는 50대 여성 가운데 오른 마이끼우링(Mai Kiều Liên) 대표는 지난 40년간 기업을 운영해오며 특유의 탁월한 경영능력을 기반으로 비나밀크사를 베트남 최고의 유제품 생산기업으로(자회사 25, 공장13, 종업원 6,000명)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참고로 비나밀크사는 최근 4조동 이상을 투여해 빈증(Bình Dương)성에 거대 유가공 생산공장을 건립하는 등 생산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뉴질랜드 Miraka공장, 미국 Driftwood공장 (Mỹ),캄보디아 Angkor Milk 공장 등에도 투자하여 태국, 캄보디아, 러시아, 캐나다, 미국, 한국 등 전세계 42개국에 유제품을 수출함으로써 2015년 기업수입 40조동(2014년 대비 15% 증가), 세금납부액 4조동을 기록했다.

3/2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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