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6,Monday

WWF(세계자연 보호기금), 녹색도시로 Hue시 선정

21개국, 125개국 도시 가운데 뽑혀

세계천연자원보호기구(WWF)는 지난 6월 28일 2016년 녹색도시로 베트남 중부의 대표적인 도시인 후에시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 후에인민위측은, “그동안 전세계 21개국 125개 도시가 각축전을 벌인 끝에 Huế가 베트남 최초로 영예의 녹색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의 심사를 위해 17명의 전문가들이 초빙되었으며 이들에 의해 조명의 도시, 프랑스 파리가 1위를 차지했다. 당일 녹색도시로 선정된 도시들은 2020년까지 녹생도시화, 녹색관광 전개, 쓰레기와 오수의 효과적 처리, 스마트 공공조명, 환경친화적인 건설자재와 연료사용 등의 주요 실천방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로했다. 한편 WWF의 베트남 지역대표인 방응옥틴(Văn Ngọc Thịnh) 위원장은,“환경보전은 다 함께 노력해야 할 인류공동의 과제이며, 후에시가 이 운동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 윙방탄(Nguyễn Văn Thành) 후에시 인민위원장은 “이번 녹색도시 선정소식은 전 후에 시민의 영광이다. 이에 후에시는 도시발전과 더불어 녹색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녹색도시는 화석에너지 대신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저탄소형 녹색사회를 이루고, 탄소중립도시, 탄소제로도시, 저탄소 녹색도시 등의 신개념의 도시 미래상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6/2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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