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ne 18,Friday

박노완 총영사의 뚝심이 해냈다

박노완 총영사의 뚝심이 해냈다

호치민시 한국 학교’16, 1월~’18, 2월 토지사용료 141억동, 면제 확정!

50년 토지사용료 면제 성사 단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2016. 1. 1일부터 2018. 9. 1일까지 2년 8개월 동안 토지임차료 141억동 면제를 확정 받았다. 또한 그 동안 10년 단위로 토지임차계약을 해 왔으나 2018. 9. 1일 이후부터는 50년간 토지임차 계약을 하고 동시에 임차료도 무상으로 하는 내용의 협상도 거의 성사 단계에 있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8년 개교 이후 베트남 정부로부터 토지 사용 허가에 따른 임차료를 납부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호치민시 토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1년에 52억7천만동 납부를 통지 받아 학교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토지 임차료 면제는 학교 교육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정부로부터 토지임차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협상을 주도하고 성사시킨 주역은 박노완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이다. 박노완 총영사는 2015년 4월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로 부임한 이래 한국국제학교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왔으며, 교육을 통해서 한국과 베트남의 외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평소 철학과 소신을 갖고 이번 성과를 이루어냈다. 박노완 총영사는 하노이 대사관에서 공사로 근무할 당시에도 하노이 한인학교를 설립하며 베트남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쾌거를 이루어낸 바 있다.

김원균 학교장은 “이번 토지임차료 141억동 면제 확정 및 50년 학교 토지 무상 사용의 성과는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10만 교민이 마음을 함께했기에 가능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가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무궁한 발전을 이루도록 모두 같이 노력하기를 당부하고, 아울러 박노완 총영사를 비롯한 관계자 및 교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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