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삼성, 2 0 17. 1분기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

삼성, 2 0 17. 1분기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

지난 12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7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6.1%의 생산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16.9%에 그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생산량은 약 8014만대로 전분기보다 8.4% 증가했다. 점유율도  7.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삼성이 플랙십 폰 갤럭시 S8을 출시하기 전에 나온 데이터이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 7의 리콜과 단종으로 인해 2016년 4분기에는 애플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삼성은 2017년 1분기에 점유율 26.1%로 16.9%인 애플을 큰차로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은 2016년 4분기 점유율 18.5%에서 26.1%로 크게 증가한 반면에, 애플은 20.3%에서 16.9%로 4.4% 하락했다. 3위는 점유율 11.4%를 기록한 화웨이가 차지했고, 4위는 점유율 8.1%의 OPPO가 그리고 5위는 점유율 6.2%인 BBK/vivo가 각각 차지했다. LG는 점유율
4.6%로 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애플이 점유율 20.3%로 1위였다. 당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8.5%로 2위였다.
올해 2분기에는 갤럭시 S8의 출시로 실적이 반영되면서 삼성전자의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갤럭시 S8은 오는 21일부터 한국, 미국, 캐나다 3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160여 개 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갤럭시 S8는 국내에서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역대 최다인 6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갤럭시S8플러스(+) 128GB 모델의 예약주문은 이미 초도 물량을 넘어섰다. 증권업계는 갤럭시S8가 사상최대 규모인 50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갤럭시S8의 판매량에 대해선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대기수요로 판매 실적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등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나,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수요가 약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3분기에 출시될 애플 아이폰 10주년 제품을 기다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전체 스마트폰 생산량은 3억700만 대 규모로, 전 분기보다 23% 줄었다. 중국 브랜드의 생산량이 기대에 못 미친 영향이 가장 컸다고 트렌드포스는 분석했다. 2017년 전체 스마트폰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약 5% 증가가 예상된다 .

4/12 베트남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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