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친선 여자축구경기 열려..

김장주 행정부지사,  경북도-호치민 친선 여자축구 관람 격려

경상북도체육회와 호치민시 문화체육관광청이 주관하는 양국간 친선경기대회가 10월22일 오후6시 호치민 통낫 경기장에서 3,5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5일 경상북도와 호치민시간의 스포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체결후 지난 9월 25일 푸우터 경기장에서 열린 배구와 베드민턴 경기에 이어 두번째 행사다. 오는 11월 11일 개최되는‘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알리고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홍보물 배포와 포스터 게첨, 언론 홍보 등이 겸해져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가 있었다.

호치민엑스포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5일간의 일정으로 호치민을 방문한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김해동 경북도체육회 부회장, 박노완 베트남총영사, 손준철 K토토 대표이사 등이 이날 직접 경기장를 찾아 참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0여일 남은 엑스포에도 호치민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문화와 경제 등 다방면으로의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양국 대표들 간의 팽팽한 접전 속에 경북대표팀이 1:0으로 승리했으며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간의 역량을 겨루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호치민 관계자는 “친선경기임에도 1,2차전 모두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경북 대표팀에게 감사드린다” 며 “내년에 축구, 사격, 배구선수단을 경북으로 전지훈련을 보내겠다” 며 선수단의 기량향상을 위해 경북에서 우수선수와의 합동훈련을 강력히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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