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October 23,Tuesday

베트남 항공기 시간엄수율 85.4%

작년에 비해 더욱 ‘느슨’

9월 10일 베트남 민간 항공국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여러 항공사의 정시운항(OTP) 실적이 저하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 예로 지난 8월 운행한 24,794편 중 정시에 출발한 항공편은 21,269편(85.4%)에 불과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포인트 줄었는데, 이는 지난 3개월 동안 최고성적이다.(올해 상반기 OTP는 85.6%)
한편 Vietnam Airlines, Vietjet Air, Jetstar Pacific, and Vietnam Air Services Co. 등 국내 4개 대형항공사들은 전년 동월대비 7.7% 이상 항공편을 증설했는데, 이중 바스코가 95.6%의 정시성적을 기록했고 이어서 비엣젯에어 (86.6%), 베트남항공(85.8%), 제트스타퍼시픽(75.4%)이 그 뒤를 이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베트남 항공사업은 최근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데, 시설 증대가 따르지 않아 정시운항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8년 상반기의 경우 5,300만 명의 승객이 항공편을 이용(작년동기 대비 14% 성장)하는 등,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띠고 있다. 9/1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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