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November 14,Wednesday

미중 무역전쟁, 베트남 기업들에게‘호기’

“ 전세계에서 가장 낙관적, 자신감 넘쳐 상당수 기업(20% 이상), 외국으로 사업확장도 고려 ”

HSBC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베트 남 기업들은 국제무역 전망에 대해 세계에 서 가장 낙관적이면서 자신감 넘치는 기업 들 중 하나다. 즉, 34개 시장, 8,500개 이상 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91%가(세계 평균75%)가 자국의 무역에 유리하다고 생각했으며, 9%만이 향후 3년 동안 진행중인 미-중 무역 마찰 (U.S.-China trade friction)이 그들의 사업 에 지장을 줄 것이라고 보았다. 특히 전자 의 경우 그 이유에 대해 유리한 경제 환경, 운송, 물류 및 저장 비용감소, 제품에 대한 수요증가와 무역성장 등을 꼽았다.
또한 자유무역협정 (Free – trade – agree­ments ; FTAs)에 대해서도 기업들 중 60% 가 신흥시장에서‘긍정적’으로, 45%는 개발 시장에서‘매우 희망적인’영향을 미칠 것이 라고 믿고 있었으며, 특히 ASEAN 회원국 이 향후 3년 내에 그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기업들이 대다수였다. 이 뿐 아니라 기업인들 중65%는 유럽연합- 베트남 자유무역협정 또한 그들의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한편 HSBC 베트남의 윈필드 웡( Winfield Wong) 과장은 베트남 기업인들이 이같은 태도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세계경제에 대한 기업인들의 넘치는 자신감, 광범위한 무역거래, 주요시장과의 무역관계 확대 등 의 요인을 들었으며,“상당수 기업들이 제 조업과 에너지 부문 등에서 고객수요가 지 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본, 중국, 한국 등 으로 사업확장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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