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October 21,Wednesday

굿네이버스,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과 베트남 학대피해아동 도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베트남(지부장 박동철)은 2018년 10월부터 정부 산하기관인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과 ‘베트남 아동 지원 및 개입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해 학대피해아동을 돕고 있다.
베트남 아동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체결된 이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는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에 접수된 학대피해아동과 빈곤가정 아동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노이 반경 150km 지역을 포함한 5개 지역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사례를 지원하며, 현재까지 45명의 학대피해아동에게 1만불 상당의 지원을 실시했다.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은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은 노동, 고용, 산업안전, 사회보험 등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부처인 ‘노동보훈사회부(MOLISA)’ 내 소아국 산하에 있는 정부기관이다. 2017년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느낀 정부가 신고·접수를 담당하는 전화 교환국을 설립한 것이며, 베트남에서 아동학대가 발견될 경우 국가아동보호핫라인111에 접수된다. 접수된 학대피해아동은 굿네이버스를 포함한 NGO,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남딘성에 사는 응웬 밍 튀(Nguyễn Minh Thúy) 아동은 “굿네이버스 지원 덕분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계속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됐다” 며 “학교에 가는 게 무엇보다 좋고 중요한 나에게 정말 뜻깊은 선물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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