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1,Tuesday

타코그룹, 이마트 브랜드 9년간 사용… 2025년까지 대형마트 11개 개장 목표

이마트 노브랜드 PB상품 베트남시장에 유통키로

베트남 최대 자동차회사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Thaco 타코)가 이마트 브랜드를 9년간 사용한다. 응웬 훙 민(Nguyen Hung Minh) 타코그룹 부회장은 5월31일 온라인으로 열린 정기주총에서 이마트 베트남현지법인 이마트베트남(E-mart Vietnam Co)과 지난달 20일 체결한 계약에서 9년동안 이마트 브랜드를 독점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이마트와 타코의 양수도 계약의 주요내용은 ▲이마트 고법점(Go Vap) 등 이마트베트남이 운영 및 개발중인 슈퍼마켓사업 지분 100% 인수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한 9년간 이마트 브랜드 독점사용권 ▲상품 구매 및 판매 계약에 따라 이마트의 노브랜드 PB상품 베트남시장 유통 등이다. 이마트베트남 인수거래는 이달중 완료할 예정이다. 타코는 이번 이마트 인수를 시작으로 앞으로 쇼핑시설 기능에 더해 푸드코트, 컨퍼런스센터, 결혼식 피로연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대형매장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이마트 매출은 작년보다 10% 증가한 1조8000억동(782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타코가 올해 계획중인 매장은 호치민시 통합신도시인 투득시(Thu Duc) 살라신도시(Sala) 복합상업시설(Zone IIA Building), 떤푸군(Tan Phu) 및 떠이닌성(Tay Ninh) 고저우현(Go Dau) 등 부지가 확보된 지역이다. 또 내년에 3~4개 매장을 추가로 개발하는 등 계속 출점을 확대해 2025년까지 전체 매장수를 11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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