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1,Tuesday

Hanvimall 박상환 대표

8월 10일부터 시작되는 “한비몰”의 새로운 도전
대전환의 시대가 시작됐다. ‘제4차 산업혁명’이 전환점이라면, ‘코로나19’는 전환점을 앞당기는 에스컬레이터로 작용하면서 개인은 물론, 기업과 정부 모두 새로운 체력을 기르고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개인 역시 기존에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기업과 가치관을 모두 내려놓고 코앞으로 다가온 전환점을 어떻게 돌 것인지, 그 후 자신은 어떤 모습이 돼야 하는지 설계해야 하는 때다. 이번호에서 만난 Hanvimall의 박상환 대표, 50대 중반인 그는 중국에서 사업성공을 거두고 5년전 베트남에 정착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물류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품질테스트를 통하여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찾아내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한비몰’ 창업으로 바꾼 제2의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한비몰 박상환 대표
그는 삼성출신이다. 건설 관련하여 지난 15년간 중국에서 해외건설관련 사업을 하면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 후 삼성이 생산 기지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하면서 2016년 베트남으로 건너왔다. 한비몰은 2년전부터 시작된 박상환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그는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 버려지는 것을 보고 본 쇼핑몰 사업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는 건축업을 했지만 본래 상품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3년전에 아이디어 상품 쇼핑몰을 하시는 지인을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그분이 하시는 말이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물품 중 약 30%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버려진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좋은 물건을 선별해서 좋은 물건을 팔고 입소문을 통하여 전파가 된다면 사업의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번의 창업을 통해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는 박대표는 “작던 크던 모든 경영의 본질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택트 시대의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지식을 하나씩 쌓으며 차근차근 아이디어 상품 쇼핑몰을 준비했습니다” 다가오는 8월 10일 런칭으로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보게될 예정이다.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그의 꿈
자신의 사업 경험과 새로운 도전에 대하여 가슴에서 진심으로 허심탄회의 말을 한 박CEO는 한비몰의 미래계획을 말하면서 건실하고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 현재 약 300가지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고, 연말까지는 1000가지의 물품이 준비되어 있고 모래밭에서 발굴하듯이 상품을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때 중요한거는 건실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희 한비몰이 지금은 창업 스타트업이고, 유명메이커가 아니지만 품질이 좋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물건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자!
인터넷쇼핑몰의 핵심은 우선 물건이다. 어떤 물건을 판매하고, 어떤 고객을 이끌겠다는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특히 자금력이 있는 기업이 아니면은 물건을 특성화하여 틈새시장에서 자신의 몫을 확보한 후, 더 큰 시장에 도전해야 한다. 한비몰(본 기사의 하단 광고 참조) 박대표는 모든 제품의 품질을 테스트하여 좋은 물건을 판매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비몰은 2년전부터 준비했습니다. 마트에 없는 물건이나 아이디어 상품에 주력하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자금력이 풍부한 곳의 지원을 받는 업체가 아닙니다. 그러기때문에 2억개, 3억개의 다양한 물품을 팔 수 있는 대형업체를 직접 공략하기 보다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과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골라내어 소비자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더 좋은 물건, 더 좋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노력 할 것입니다.”

창업, 아직은 길을 찾고 있다.
그러나 그의 비즈니스는 아직도 길을 찾는 중이다. 한비몰은 요즘 뜨고 있는 한국계 인터넷 쇼핑몰에 비하여 유니크한 특징이 있다. 우선 먹는 음식은 취급하지 않는다. 또한 의류도 취급 안 한다. 한비몰의 제품들은 마트에서 찾을 수 없으며, 쉽게 구하기 힘든 반짝이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서 본 기자의 눈에 뛰어, 구입한 귀걸이용 휴대용 스피커, 샤워헤드를 어디든지 이동시킬 수 있는 댕댕이, 그리고 경사진 비누 홀더 등 많은 상품들이 구매 충동을 불러온다. 하지만 아직도 그는 더 많은 길을 찾는 중이다.
“저희 한비몰은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적인 상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은 미흡하지만, 한비몰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소비자분들께 알리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 안정적으로 확장을 할 수 있다면, 다른 인터넷 쇼핑몰처럼 입점제도를 도입하여 어떠한 제품도 판매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특이한 회원제
한비몰의 특이한 점은 회원제다. 사실 회원제야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객 충성용을 위한 마케팅 측면에서 어디에서나 하는 것이지만, 한비몰이 준비하고 있는 회원제는 특이하다. 암웨이 방식인 추천 마케팅을 통하여 대규모의 할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저희 한비몰은 무료/유료회원으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무료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물건 구매시 3%할인을 받으실 수 있고, 10명을 추천하시면 8% 대의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료회원은 연회비 20만동 정도를 받을 예정이고 유료회원이 되시면 바로 8%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명 추천시에는 15%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아울러 등급제도 운영할 예정인데 일반회원은 실버등급, 10명 추천시에는 골드, 유료회원은 VIP, 10명 추천시에는 최고 등급인 VVIP로 세분화 할 것입니다.”

배송과 환불에 대한 대책은? 배송과 환불은 정말로 머리가 홈쇼핑 사업에서 가장 많이 고객과 충돌하는 부분이다. 과연 이에 대한 박상환 CEO의 대책은 무엇일까?
“배송은 배송업체가 별도로 있습니다, 어느 업체인지는 밝힐 수는 없지만, 거기랑 협약해서 이미 시범적으로 치석제거기 판매 시 배송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베트남 전국 3일에서 1주일 이내 전 지역 커버 가능하고, 물건이 해외에서 와야 하는 경우에는 최대 20일 정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사실 저희가 미진한 부분은 카드 결제 분야인데, 이 부분은 초기에는 베트남에서 흔한 현금 수령 후 물건제공 방식과 Momo Pay를 받는식으로 해결할 예정입니다. 이 후에 규모가 어느 정도 커지면서 해결할 예정입니다”
쇼핑몰 사업에서 가장 어려운점은 환불이다. 왜냐하면 오프라인과는 다르게 고객이 물건을 직접 볼 수 없고 고객의 기대와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관하여 박CEO의 대책은 다음과 같다.
“제품 워런티는 1년 보증가능합니다. 단, 장난감은 제외 합니다. 배송에 잘못되거나, 물건이 중간에 망가진 경우에는 저희측에서 배상을 할 예정입니다. 그 외 배송과 환불에 관련한 디테일 한 부분은 저희 웹사이트(http://hanvimall.com/index.php?route=information/information&information_id=5) 에 자세히 나와 있고, 사업 초기에는 나와 있는 환불 규정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지만, 이후에는 개정을 하여 적용할 예정입니다”

많은 상품을 모으고,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물품을 파는 것이 바로 쇼핑몰이 할 일이다. 한비몰의 박대표는 보다 많은 물건을 구비하고자 바쁘게 달리고 있다. 1000가지 아니 1만가지, 1억가지의 물건을 팔고자 코로나19의 봉쇄에도 그는 마음이 조급하다. 그는 더 많은 제품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많은 분들의 납품문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팔로를 개척하지 못했다면 한비몰로 연락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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