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2,Wednesday

동나이성, 베트남 최고 투자유망지로 각광

롱탄신공항, 롱탄-저우여이, 벤륵-롱탄 고속도로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로 동남아 물류허브 부상

호치민시와 인접한 동나이성은 자연 및 인적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투자지역이다. 이런 결과로 현재 동나이성은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전국 상위 10위내에 들고, GRDP(지역내총생산)와 예산도 상위 5위권에 자리잡고있다.
특히 롱탄현(Long Thanh)은 동나이성에서도 사회경제적 개발의 전략적 요충지로 다수의 대규모 인프라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돼있다. 현재 공사중인 주요 인프라사업으로는 롱탄신공항, 호치민-롱탄-저우여이(Dau Giay) 고속도로, 벤륵(Ben Luc)-롱탄 고속도로 등으로 앞으로 몇년뒤에 이 지역 교통상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5일 착공한 롱탄국제공항은 국가기간산업중 단일사업으로는 최대규모인 336조6300억동(147억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예정대로 2025년 완공되면 호치민시 떤선녓공항(Tan Son Nhat)의 만성적인 적체를 단번에 해소하고 동남아의 새로운 허브공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나이성은 2025년까지 롱탄신공항과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인근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수개의 도로를 신설 또는 확장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롱탄현은 향후 남동부경제권역의 핵심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롱탄신공항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속속 개발되고 있고, 인근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까이멥-티바이(Cai Mep-Thi Vai) 심해항의 확장이 완료되면 롱탄은 현대식 산업 및 물류의 중심지이자 동남아의 물류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롱탄신공항 건설과 산업단지 개발 호재로 인근에서 많은 자본과 인재들이 롱탄으로 몰려들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결국 주택, 쇼핑, 엔터테인먼트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롱탄의 종합개발계획에 대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돼 더 많은 국내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이루게 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동나이성은 지방정부의 전략적 목표에 따라 산업단지 및 상업 개발이라는 두개의 큰 축으로 발전해왔다. 그중에서도 산업단지는 동나이성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 산업단지개발업체 아마타그룹(Amata Group)이다. 1994년 동나이성 비엔호아시(Bien Hoa) 아마타시티비엔호아(Amata City Bien Hoa) 개발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아마타그룹은 현재 전국에 5개의 첨단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아마타시티비엔호아는 지금까지 172개 기업들로부터 20억달러 이상의 FDI를 유치했다. 아마타그룹은 이 성공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개발을 계속 확장해 아마타스마트시티롱탄 753ha, 아마타시티롱탄IP 410ha, 아마타서비스시티롱탄 107ha 등 동나이성 롱탄현에서만 총 1270ha(384만평) 규모의 3개 첨단산업단지를 개발했다. 그에 더해‘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사명을 토대로 최고의 전문인력과 최상의 서비스로 입주기업을 원스톱 지원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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