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25,Friday

HSBC, TPP 가입시 베트남국민총소득(GNI) 10% 증가

정부, 올해말 협상타결을 목표로 전력질주

HSBC는 최신 통계자료를 인용, 베트남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이 마무리 될경우 수년 내 국민총소득이 10%이상 오를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에 대해 HSBC 측 경제전문가들은 “TPP협상이 완료될 경우 섬유, 신발류 등은 최소 13% 이상, 2025년까지는 52%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 미국 수출품 관
세는 의류의 경우 4.5~14%, 신발류는 10.4%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TPP협상이 완료되면 관세가 현저히 줄어들어 2015년에는 베트남국민총소득(GNI)이 2%, 2020년에는 10%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관계
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에서 해외각국에 수출되고 있는 상품은 90% 이상 해로를 통해 나가고 있어 해상 기초인프라와 세관시스템을 시급히 보완 할 필요가 있다. 즉 베트남 물류과정은 수속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번거로워 시간은 물론 인적, 물적 낭비가 심하다. 더군다나 통상분야에서의 부정부패 역시 아직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다수 경제학자들은 머지않은 장래에 베트남 물류서비스(logistics)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으며, 베트남 해관총국도 현재의 물류수준이 ASEAN 각국과 대등하도록 시스템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예로 현재 Hải Phòng, Cái Mép 등에서는 이미 절차 간소화와 비용절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호찌민-쭝릉(Trung Lương) 고속도로의 경우 지난 2012년 개통되어 양 구간 (62km) 운송시간이 40분 이상 단축되었다. 이 밖에도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로 향하는 외곽도로 역시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5/21,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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