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1,Saturday

“삼성 배터리 투자에 가장 유리한 조건 제공”

– 베트남총리와 삼성베트남 사장 면담자리에서 밝혀

베트남 총리가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재확인했다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20일 정부 청사에서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을 만나 투자 문제 등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리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삼성베트남이 좋은 실적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베트남이 삼성전자의 글로벌 생산거점으로서 매출의 상당부분을 기여하고 있다”며 “삼성의 장기적인 사업전략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삼성베트남은 지난해 매출이 742억달러로 전년대비 14% 늘어나는 실적호조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총리는 “우리 정부는 삼성이 A에서 Z까지 투자를 확대하는데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고, 배터리공장 투자를 위한 가장 적합한 부지를 찾는데 앞장서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삼성의 배터리 투자를 에둘러 요청했다.

이에대해 최주호 복합단지장은 “베트남 정부의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통제 및 사회경제발전 계획에 따라 매출 및 수출 신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 지원으로 공장을 빠르게 정상화해, 지난해 수출이 전년보다 15.8% 증가한 655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베트남 정부와 총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찐 총리와 최주호 복합단지장은 삼성베트남의 사업상 어려움과 해소 방안 마련과 지원, 리스크 관리와 생산 확대, 직원들에 대한 백신 접종, 현지 직원의 고위직 임용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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