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6,Thursday

베트남 최대 외식업체 골든게이트 그룹 첫 적자 발생

-코로나 및 락다운 영향

Kichi Kichi와 Gogi하우스등으로 유명한 베트남 최대 외식업체인 골든게이트 그룹이 첫 적자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든게이트 그룹측이 최근 발행한 2021년-2022년 회계보고서에서 약 4300억동(미화 1800만달러)적자가 발생했으며, 영업매출도 2020년에 비해 약 27%나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 이익 마진은 약 1.5%정도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러한 실적 부진의 이유를 골든게이트 그룹측은 코로나와 락다운에 대비하여 비용을 고정시켜야 했으나 이를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을2021년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골든게이트 그룹은 작년 매출 부진으로 인하여 비엣틴 뱅크로부터 3700억동의 자금을 빌리고, 4880억동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게이트 그룹 CEO 다오 테 빈 (Dao The Vinh)씨는 작년 4분기부터 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며

2월에는 보복소비심리로 인한 고객증가로 지난 8개월간의 영업실적보다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간의 실적이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기간 동안 100만명이 골든게이트 계열 식당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골든 게이트 그룹은 2005년 창설되어, 베트남의 외식산업을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 기업이다.

Vnexpress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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