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6,Thursday

삼성베트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 지원 결정

삼성베트남이 기능올림픽 베트남대표팀의 ‘46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삼성베트남과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직업훈련총국은 제46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팀 및 전문가 지원프로그램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21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베트남은 ▲정보기술(IT Software Solutions for Business) ▲기계설계/CAD(Mechanical Engineering Design-CAD) 2개종목 참가 선수단을 지원한다.

삼성베트남은 46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10월12~17일) 본대회에 앞서 베트남선수단의 참여의지 고취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친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친선대회는 베트남과 함께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규정이 적용돼 실전과 같이 진행된다. 이달 친선대회에는 빈롱기계교육대학(Vinh Long Mechanical Pedagogy University)이 전기기계 부문에 참가한다. 빈롱기계교육대학은 2020년 베트남 기능대회 전기기계 부문 동메달을 수상했다.

삼성베트남은 2015년 제43회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부터 베트남 선수단 및 전문가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베트남대표팀은 삼성베트남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상파울루 대회에서는 응웬 유이 탄(Nguyen Duy Thanh) 선수가 정보기술 종목에서 사상최초로 동메달의 영예를 안았고, 제44회 아부다비 대회에서는 응웬 바 프억(Nguyen Ba Phuoc) 선수가 대표팀 가운데 유일하게 정보기술 종목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삼성베트남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 지원뿐만 아니라 삼성랩(Samsung Lab) 학습실 제공 및 베트남 대학 교육지원 등 베트남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삼성장학금을 수여하고, 삼성베트남휴대폰연구센터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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