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ly 7,Thursday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료 싱가포르 이어 동남아 2위 기록

– 동남아에서 사무실 임대료가 저렴한 곳은 쿠알라룸프르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료가 동남아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베트남(Knight Frank Vietnam)이 세계 20개 주요도시의 사무실 임대료를 조사한 ‘KFVN 1000’ 보고서에 따르면, 월 1000달러로 임차할 수 있는 호찌민시의 A급사무실 면적은 20.9㎡로, 싱가포르(12㎡)에 이어 동남아시아 도시 중 두번째로 높았다. 반면 1000달러로 하노이시의 A급사무실은 36.2㎡ 임차가 가능했다.

레오 응웬(Leo Nguyen) 나이트프랭크베트남 임대전략·솔루션 팀장은 “같은 1000달러로 호찌민시에서 임차할 수 있는 A급사무실 면적은 하노이시의 60% 수준에 불과했는데, 이는 베를린이나 타이베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동남아에서 사무실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싱가포르로 1000달러에 A급사무실 12㎡를 얻을 수 있었다. 이어 호찌민시, 방콕(30.5㎡), 마닐라(34.4㎡), 하노이, 자카르타(40.4㎡) 순이었다.

세계최고 임대료는 홍콩으로 6.4㎡ 였으며, 뒤이어 런던(7㎡), 뉴욕(8.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남아에서 임대료가 가장 싼 곳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70.2㎡였으며, 가장 저렴한 임대료 5개 도시 모두 동남아시아에 위치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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