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ugust 18,Thursday

베트남 2028년 태국 추월 전망 – IMF발표

-’23~’27년 연평균 6.96% 성장, GDP ’21년 3660억달러→27년 6900억달러(동남아 3위)

베트남 경제 규모가 오는 2028년 태국을 제치고 동남아 2위에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2023~2027년 5년간 베트남 경제는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연평균 6.9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2027년 베트남의 명목GDP가 6900억달러로 6930억달러인 태국을 거의 따라잡고, 2028년에는 추월해 동남아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베트남의 명목GDP는 3660억달러로 동남아에서 여섯번째 규모였다. 2021년 동남아 최대 경제국은 명목GDP 기준 1조1860억달러인 인도네시아였다. 뒤이어 태국 5130억달러, 싱가포르 3970억달러, 필리핀 3940억달러, 말레이시아 3730억달러 순이었다.

베트남은 올해도 명목GDP 4090억달러로 6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베트남의 2021년 1인당GDP는 3743달러로 역시 6위였다. 1위는 예상대로 싱가포르가 7만1795달러로 압도적이었으며, 브루나이(4만4809달러)와 말레이시아(1만1399달러)가 1만달러를 넘었다. 뒤이어 태국(7336달러), 인도네시아(4357달러), 베트남, 필리핀(3572달러) 순이었다.

그러나 2027년 베트남의 1인당GDP는 6682달러로 인도네시아(6502달러)를 제치고 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같은 베트남의 성장세에 대해 지난 2월 말레이시아 경제전문지 비즈니스타임즈(Business Times)는 ‘새로운 아시안 호랑이의 포효(Roar of a new Asian tiger)’라는 주제의 기사에서 “한때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베트남 경제는 역내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또 세계은행(WB)은 베트남에 대해 “동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신흥국”이라고 평가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6.0~6.5%, 1인당GDP는 3900달러를 목표로 하고있다.

정부의 ‘2021~2025년 사회경제개발 5개년계획(16/2021/QH16)’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5년 1인당GDP 4700~5000달러, 2030년 7500달러를 넘어서고, 2045년까지 고소득국가(세계은행 기준 1만2700달러) 진입이 목표다.

인사이드비나 2022.06.16

One comment

  1. 이게 무슨 뻘소리??ㅋㅋㅋㅋ 지금 베트남 경제 상황 포악 못하고 지표만 가지고 예측하고 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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