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ugust 19,Friday

베트남, 새로운 여권 말썽

-독일, 베트남 신여권 소지자 입국 불허

28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주재 독일대사관은 최근 베트남 신여권 소지자에 대해 출생지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 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대사관측은 성명을 통해 “새 여권에 표시된 개인식별번호(일련번호 P로 시작하는 8자리)만으로는 출생지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곧 독일 외교당국이 목록을 사용하여 수동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며, 모든 사람의 자료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발표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공안부 이민국 고위관계자는 현재 외교부가 독일측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신여권 소지자에게 발급이 중지되는 비자는 C, D등급 비자이며, 주로 독일에 관광 및 단순 입국 목적으로 사용되는 비자다. 한편 기존 그린커버 구여권 소지자의 비자 발급은 허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독일 대사관 측은 이미 비자가 발급된 신여권 소지자는 독일방문을 자제하고, 타 유럽국가로의 입국이 가능한 쉥겐비자를 받은 신여권소지자도 당분간 독일 입국 자제를 권고했다.

 

Vnexpress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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