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October 7,Friday

호찌민시, ‘세계 7대 가을여행지’에 선정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시가 ‘세계 7대 가을여행지’로 선정됐다고 1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미국 여행잡지사 콘데나스트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 이하 콘데나스트)는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고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인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며 자체선정한 ‘세계 7대 가을여행지’를 추천했다.

콘데나스트는 호찌민시에 대해 “연중 온화한 기후를 보이는 호찌민시는 꾸찌터널(Cu Chi)부터 노트르담대성당, 벤탄시장(Ben Thanh)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동남아 대표 관광지”라며 “특히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접어드는 시기는 서늘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가을여행의 최적기”라고 설명했다.

7대 가을여행지는 호찌민시와 함께 ▲영국 런던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Punta Cana) ▲미국 뉴욕 ▲독일 뮌헨 ▲알바니아 ▲카리브해 바베이도스(Barbados) 등이 꼽혔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익스피디아(Expedia)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저렴한 항공권과 숙박료다. 익스피디아는 “9~10월 호찌민시의 5성급 호텔 숙박료는 50달러부터 형성돼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고 추천했다.

온라인 여행서비스기업 프라이스라인(Priceline)에 따르면, 이들 지역은 코로나19 검역조치 완화 이후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아시아행 항공권 검색량은 전년보다 4배 이상 증가했는데, 여행플랫폼 카약(Kayak) 및 익스피디아에서 호찌민시 검색량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6%, 630%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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