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February 5,Sunday

베트남 휘발유가 3개월만에 상승…리터당 2만2000동(0.92달러), 2.6%↑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최근의 국제유가 상승세 등에 따라 거의 3개월만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3시 공상부 고시가는 가장 많이 찾는 휘발유인 RON95가 리터당 2만2000동(0.92달러)으로 이전보다 2.6% 상승했다.

또 바이오연료가 포함된 휘발유인 E5 RON92는 2만1290동(0.89달러)으로 2.7% 올랐고, 경유는 8.8% 급등해 2만4160동(1.01달러), 등유는 5% 오른 2만2820동, 연료유(mazut)는 변화가 없었다.

공상부와 재정부는 국제유가 상승분과 석유 유통업체 및 소매업체들의 소매가 인상 요구를 일부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공상부는 특히 소매업체들의 연료비 운송비용을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E5 RON92의 운송비용은 1년전보다 16%, RON95는 33% 올랐다.

그러나 이번에 휘발유 가격이 인상되었음에도 호치민시의 다수 소매업체들은 휘발유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며 가격도 손실을 줄일만큼 충분히 오르지 않았다고 불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호민시 관내 550개 주유소 가운데 재고가 바닥나 아직까지 영업을 중단한 곳은 130곳이 넘는다. 이 때문에 많은 운전자들은 여전히 주유를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공상부는 전국 약 1만7000개 주유소중 재고 부족으로 영업을 중단한 곳은 일부에 불과하고 휘발유와 경유 공급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PV오일은 호찌민의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지난 이틀동안 공급량을 30% 늘렸다고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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