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February 7,Tuesday

방한 베트남 관광객, BC카드망으로 한국내 결제 가능해져

BC카드는 베트남 국영 결제 중계망 사업자 NAPAS와 ‘비현금 결제 프로모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베트남 정부가 2025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현금 없는 사회’ 전환과 연계해 방한 베트남 관광객의 비현금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은 별도 환전 없이 자국 카드 및 QR코드 결제로 한국 내에서 쇼핑을 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에 방문 예정인 국내 BC카드 고객도 실물 카드나 BC카드의 ‘페이북’ QR 결제로 현지 NAPAS 가맹점 이용이 가능해진다.

BC카드는 이번 협약으로 NAPAS 브랜드 발급사인 베트남 은행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응웬 당 훙 NAPAS 부대표, 베트남 12개 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앞으로도 BC카드의 디지털 결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양국 국민에게 편리한 결제 경험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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