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ly 13,Saturday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유학박람회 개최

16~17일 재정경제대학

대한민국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16~17일 이틀간 호치민시 재정경제대학교에서 ’23년 호치민시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유학생 30만명 유치정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20개 대학이 현지참석해 유학설명 및 개별상담을 하게 된다. 한국유학에 관심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있다.  

유학박람회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대학은 (가나다순) 건국대, 경동대, 경북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동명대, 동의과학대, 목포해양대, 부산카톨릭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정대, 숭실사이버대, 울산과학대, 이화여자대, 중앙대, 한국영상대, 홍익대 등이다.

베트남은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한국 유학생을 보내고 있어 각 대학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국유학 베트남 학생은 지난 2014년 3181명(전체의 3.7%)에서 올해 현재 4만3641명(23.8%)명으로 13배이상 증가했다. 같은기간 중국 유학생이 59.3%에서 37.4%로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학상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각종 유학정보 및 한국문화를 접할 수있는 행사도 열린다.

호치민시 총영사관은 유학비자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고, 베트남인 유명 유학전문 유튜버 2인을 통한 한국유학 전반에 대한 강연도 진행된다.
 
베트남의 예비유학생들은 한복체험, 송편만들기 등 우리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있으며, 첫날 오후에 진행되는 K-Dance 대회에도 참가할 수있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앞으로도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유학 유치를 위해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하루평균 2~3명에게 무료상담을 제공중인 유학상담센터의 직원을 확충해 예비유학생을 한국 대학과 직접연계시키는 등 기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신충일 호치민총영사는 “베트남은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 교육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인재들이 한국을 유학지로 선택해 한-베 공동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가고있다“며 ”호치민시한국교육원과 함께 한국 유학의 문을 더욱 넓히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한국유학 유치확대 지원의지 밝혔다.

인사이드비나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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