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호찌민시 매춘 종사자, 최대

HIV감염자 중 22%가 매춘 통해 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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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매음방지 대책을 위한 세미나가 최근 호찌민시 공안실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문제점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호찌민시 공안 PC45실 Nguyễn Hữu Nghĩa 실장은 “날이 갈수록 매춘 종사자들이 늘고 있는 반면 실제 처벌을 받는 비율은 10% 이내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며 단속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시내중심에 업소들이 산재해 있으며, 거리변 업소에서 매음이 집중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Huỳnh Thanh Khiết 노동국 부국장은 “요즘은 커피숍, 가라오케, 이발소, 미장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춘이 성행하고 있다. 모델과 배우들이 관련된 경우는 수천불이 오가며, 아직까지 법이 정비되지 않은 관계로 성전환자들의 매음행위도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매춘 양상도 인터넷, 전화, 직접적인 길거리 호객행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요즘에는 섹스 관광을 목적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는 이어 “최근 관련업소 29,000여곳을 조사한 결과 이중 53%에서 위장매춘 행위를 하고 있었다.

그동안 이들 업소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고 영업을 정지시키는 등 단속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지만 최근 경제불황과 실업 등으로 여성들이 매춘현장으로 내몰리는 데다 또한 매춘방식이 날로 교묘해져 단속이 쉽지 않다”며, 단속 장비와 인원추가, 매춘에 대한 법규를 더욱 강화하고 구체화할 것 등을 정부 측에 강력히 촉구했다.

12/1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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