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올해 수산물 수출 80억불 목표

2014년, 지난 해 대비 16.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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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수산물 가공수출협회(VASEP)측 최근 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베트남에서 생산, 가공 및 수출되는 수산물은 전세계 166개 시장에 공급되었으며, 수출액은 78억 4천만불에 이른다. 이는 작년에 비해 16.5% 늘어난 수치로, 연초목표의 12%를 초과한 셈이다.

실제로 새우는 지난해 대비 27% 이상 수출이 늘어 전체 수출량의 50.4%를 차지했으며, 여타 생선들도 대부분 생산 및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단 메기(c tra)의 경우는 소폭(0.4%) 증가했고 참치(c ngừ)는 8% 이상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새우는 39억 5천만불 가량을 수출(일반새우 23억불; 58.5% 증가, 참새우 14억불; 35% 증가) 했으며, 메기는 중소 시장에서는 수요가 늘어난 반면, 주 시장인 EU와 미국에서는 수요가 크게 줄어 고전하고 있다.

이밖에 오징어, 문어, 게, 기타 바다 생선은 대부분 주문량이 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올해 역시 세계각국의 보이지 않는 수출장벽으로 어민들이 다소 어려움을 겪겠지만, 최근 정부 의정서 67호가 발효됨에 따라 어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각종 세금, 보험 및 대출 우대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외국으로부터 주문량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베트남 수산업분야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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