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30,Friday

한베가족협의회 2015 정기총회

한베가족협의회가 1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 15일 저녁 6시, 호찌민시 떵빈군 현지인 식당(Pho Nuong De Nhat-21 Hoang Viet, q. Tan Binh HCMC)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당일 심상원 한베가족협의회장은 회원 20여명과 조병기, 이순흥 전 노인회장, 심일용 한인회부회장, 오덕 NTT대학교 교육원장 등 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베가족협의회는 호찌민 교민사회의 꽃이요 실질적 가교 역할을 하는 대단히 중요한 단체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인권신장과 권리보호, 2세, 3세 자녀들의 교육과 환경개선 등을 위해 더욱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회 측은 먼저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사항들을 소개했으며, 이어 재정보고, 개진사항,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순차적으로 가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베가족협의회는 그동안 어머니 한글교실 및 어머니 요리교실 (회원 30명), 아버지교실(3개월 운영, 베트남어 전수) 등을 운영해왔고, 이 밖에도 ‘아름다운 가게’라는 이름으로 기업 운영대표들이 무상 또는 원가로 물품을 제공받아 부가수입을 창출하여 협의회 초청 한인 원로 효잔치 (1월과 5월- 50명 참석, 식사 및 상품 제공)를 비롯한 다양한 대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참고로 한베가족협의회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협의회 회관을 노인회와 공동 사용하고 있다. (2층 사무실)

문의 : 090 63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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