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9,Thursday

떤성녁 공항입구, 대혼잡 여전

정부, 도로 확장공사등 대책 마련 부심

호찌민시 떤성녁(Tân Sơn Nhất) 공항 입구의 혼잡상태가 시간이 지나도 개선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작년 말부터 올해 10월까지 호찌민으로 들어오는 국내외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공항으로 향하는 쯩선(Trường Sơn)길 주변의 경우 교통정체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떵성녁 국제공항 측은, “지난 8월 초까지 총 1,750만명(작년 동기대비 18.3% 증가- 현지인 20%, 외국인 10% 이상 증가)의 국내외 방문객들을 맞이했으며, 항공화물은 282.044톤(작년 동기 대비 16.3% 증가)을 반입, 처리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말까지 호찌민시 떵성녁 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방문객 수는 2,500만명/(년)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의 Bùi Xuân Cường 국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항입구 도로인 쯩선로 부근은 군사지역이라 함부로 입구를 넓힐 수 없지만 Hoa Thám, Trường Chinh, Phạm Văn Bạch, Quang Trung St. 등 공항으로 들어오는 도로를 확장, 보수해 나갈 예정이며, 이외에도 차량정체를 완화할 수 있는 효율적 방안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보겠다”고 부언했다. 10/1,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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