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November 24,Friday

일웅 구순구개열 의료 봉사회 실시

베트남 어린이 구순구개열 환자 수술을 계기로 시작

2016년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일웅 구순구개열 의료봉사회에서 빈증 다과 병원에서 구순구개열 환자치료 봉사를 하였다. 이 의료봉사회는 올해로 22년차로 그 동안 약 553명의 구순구개열 환자를 치료 하였다. 일웅 봉사회와 베트남의 인연은 1965년 베트남에서 시작되었는데 ‘일웅’ 민병일 교수는 베트남 파병 군의관 시절 대민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어린이 구순구개열 환자를 수술하였으며 이 계기로 국내의 의료소외 지역에서 구순구개열 무료시술을 펼쳤으며, 1993년 한일합동진료봉사로 해외 의료 봉사활동 시작한지 2년만에 독자적인 한국 단일팀의 진료봉사를 1995년부터 베트남 빈증성에서 시작하였고, 하노이, 다낭, 등 베트남 많은 곳에서 현재까지 민병일 교수님을 따르는 여러 제자들이 자발적 참여를 하고 있다. 현재 일웅 봉사회 이사장이자 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 김명진 교수를 필두로 의료봉사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빈증성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중인 단장 최진영 교수는 수술시설이 부족하여 치료를 못하는 부분을 많이 안타까워 하여, 빈증 코참과 함께 많은 계획 중에 있다. 이 봉사회는 한 사람의 실천 하나 하나가 모여 베트남 전 지역에 사랑이 전달되리라 생각하며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민간 외교로 이어져 일반 기업에게까지 전달되어 여러 곳에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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