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June 27,Tuesday

베트남 최초 전기 자동차 공장 설립

베트남 최초의 전기 자동차 공장이 탄화성의 응이쑤언 공업단지에 설립된다. 이 공장은 설립 첫 해에 10,000대, 연간 50,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5억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마이린(Mai Linh) 그룹과 미국의 디모라 (DiMora Enterprises, LLC ) 기업의 합작 투자이다.
현재 이 회사 는 5명이 공동 운영하며, 자산 1,5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가장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 자동차를 연구, 생산하는 세계적인 전문업체다.
5월 18일 탄화 인민위원회와 디모라 기업, 마이린 그룹은 탄화의 투자 사무실에서 전기 자동차 건설 투자에 관한 양해 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양해각서는 응이쑤언 공업단지 내 5억 달러 규모의 전기 자동차 프로젝트에 관한 것이다.
베트남의 대형 택시회사로 유명한 마이린Mai Linh)도 비용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미래의 택시를 고민해왔다. 이런 상호 이해관계가 베트남에서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데 두 회사가 협력하기로 결정한 계기였다. 디모라와 마이린 양측은 항만, 항공,

도로, 철도 등 인프라를 감안하여 탄화의 응이쑤언을 공장 부지로 결정했다. 디모라의 자회사인 베트남 선쏘스(SunSource Vietnam) 회장인 닉 자크 (Nick Jaksa)은 “투자 이행과정에서 많은 베트남 파트너와 접촉하여 베트남 국내 제품 사용을 극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2 년 안에 전기 자동차가 출시되면 이 제품들은 먼저 마이린 택시 회사에 2만대 정도 공급될 것”이라며 “그 후 베트남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소비자들에게도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6/5 베트남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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