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ly 28,Wednesday

해외시장 개척하는 편의점, 베트남 진출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7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베트남의 손킴그룹과 합자법인회사(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4월 국내 편의점 중 최초로 베트남 진출 업무협약(MOU)을 했다. 3개월여동안의 협의 과정을 거쳐 계약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올해 안에 호치민시에 GS25 1호점을 열 예정이다. GS리테일은 그동안 아시아와 중동 여러 국가로부터 편의점 진출 제의를 받았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베트남을 첫 해외 진출 국가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GS리테일은 GS25의 베트남 진출에 앞서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 GS수퍼마켓 1호점을 열고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편의점업계는 최근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최근 이란 진출을 발표했다. BGF리테일은 14일 이란의 ‘엔텍합 투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이란 시장에 진출한다고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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