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July 23,Tuesday

베트남 LNG 발전소, 외국투자가들의 관심 집중

전세계 유명업체들 앞다투어 노크

베트남 정부가 최근 2035년까지 6개(60억불 규모)의 LNG 터미널을 보유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에 1분기(1-3월) 베트남 LNG화력발전사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빗발치고있다. 우선 태국 걸프에너지 개발유한공사(Gulf)는 3월 초 중부 닌투언성의 까나(Ca Na) 지역에 78억불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데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으며, 또한 지난 주 Michael Brandes대표가 이끄는 독일 개발 은행(KfW)의 실무 그룹은 하노이에서 PV Power사측 간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녕짯(Nhon Trach) 3및 4개의 가스연소 전력 프로젝트에 투자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또한 지난 주 일본의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SMBC)과 일본의 에너지 개발업체인JERA의 대표들은 Nhon Trach 3, 4 발전소를 포함, PV파워측과 적극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윙쑤언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지방 관리들과의 회의에서 남부 박리우(Bac Lieu) 성에 40억 불 규모의 LNG 화력 프로젝트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한 바 있다. 참고로 개정된 베트남 국가 발전 계획 VII에 따르면 는 오는 2030년까지 베트남 총발전량은 약 129,500 M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19,000MW는 LNG 등 가스화력발전소에서 나올 전망이다.

3/2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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