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November 17,Sunday

미국, 베트남의 해양 방어능력 향상 전폭지지

지속적 추가지원 약속

패트릭 머피(Patrick Murphy) 미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최근 베트남 정부와의 회의에서, “베트남의 해양능력 향상이 지역안보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베트남은 현재 미국이 제공한 강력한 해경함정으로 해상방어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는데, 미국은 베트남의 해양방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추가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 특히 내년은 베트남-미국 국교정상화 25주년과 베트남이 아세안 의장국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양국이 더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트럼프 대통령정부 들어 미국 함정은 중국이 베트남 스프래틀리(Truong Sa) 열도에 불법적으로 건설한 인공섬 주변을 항해해 왔으며, 미 공군 또한 지난 3월 B-52 폭격기를 배치해 두 차례 해상비행을 수행했다. 미국은 앞으로도 남중국해에서 이같은 작전을 계속 수행할 것이며, 이 지역 해상항로상의 교통과 교역이 방해받지 않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부언했다. 참고로 미국은 2017년 5월USCGC Morgenthau를 초과방위 조항(EDA)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해경에 인계한 바 있으며, 이 함정은 현재 CSB 8020으로 분류, 베트남 해안 경비대에 배치되어 있다.

3/2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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